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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18] 인천 대건고 김정우 감독, “리그 남은 한 경기도 좋은 결과 가져올 것”

3592 UTD기자단 뉴스 UTD기자 전세희 2019-10-21 287


[UTD기자단=인천] 최원창의 동점 골과 김병현의 역전 골이 마지막 홈경기를 승리로 장식했다. 이로써 인천유나이티드 U-18 대건고등학교는 안정적으로 왕중왕전 진출 티켓을 거머쥐게 됐다. 명실상부 고등축구 ‘절대 강자’다운 모습이다.

김정우 감독이 이끄는 인천 대건고는 10월 19일 인천 송도LNG축구장에서 펼쳐진 ‘2019 아디다스 K리그 주니어’ 후기리그 A조 10라운드 전남드래곤즈 U-18 광양제철고와의 홈경기서 2-1 역전승을 거두었다.

광양제철고는 지난 10월 7일 서울 효창운동장에서 치른 제100회 서울 전국체육대회 남자고등부 축구 부분 4강전에서 맞붙은 바 있다. 당시 전반 9분 김채웅의 자책골로 끌려가다가 후반 20분 김민석의 동점 골이 터지며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그리고 이어진 승부차기에서 골키퍼 이승재의 멋진 선방에 힘입어 5-4 승리를 기록했다.

경기 후 가진 인터뷰에서 인천 대건고 김정우 감독은 “상대가 초반부터 강하게 압박 플레이를 하면서 선수들이 볼 소유에 어려움을 보였다”면서 “후반전에 투입된 3학년 선수들이 차근차근 빌드업을 잘 해주면서 경기를 쉽게 풀어갈 수 있었던 것 같다”고 총평을 남겼다.

왕중왕전 티켓을 획득하기 위해 더욱 승점이 간절했던 광양제철고는 전반 초반부터 대건고를 거세게 몰아붙였다. 그리고 이내 선제골을 넣었다. 김정우 감독은 “전반전을 마치고 모든 선수에게 시야를 넓혀 볼 배급을 더 원활히 하고, 또 더 많이 움직이라고 요구했다”고 말했다.

이어진 후반전에서 김 감독은 3학년을 대거 투입해 분위기를 전환했다. 이에 후반 5분 최원창이 강력한 슈팅으로 동점 골을 만들었다. 그리고 후반 34분 김병현의 역전 골이 터져 극적으로 승리했다. 김정우 감독은 “선수들에게 마지막 홈경기인 만큼 좋은 분위기로 마무리하자 했었다”며 “마지막 남은 한 경기도 멀리 원정길을 떠나야 하지만 오늘과 마찬가지로 좋은 내용과 결과를 가지고 올 수 있도록 선수들과 함께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각오를 다지며 인터뷰를 마무리했다.

한편 인천 대건고는 10월 26일 토요일 오후 4시 포철고등학교 인조구장에서 포항스틸러스 U-18 제철고를 상대로 후기리그 마지막 경기를 위한 원정길에 나선다.

[인천송도LNG축구장]

글 = 전세희 UTD기자 (zshee95@hanmail.net)
사진 = 장기문 UTD기자 (jona_seattl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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