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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구단 한방의료지원단 ‘사랑의 보약’ 전달

411 구단뉴스 2004-08-03 850
인천구단 한방의료지원단 ‘사랑의 보약’ 전달 홈경기 출전선수들에게 제공 컵대회 기간 무더위에 일정 빠듯…갈증 덜 느끼고 체력회복에 좋아 인천 유나이티드 프로축구단의 한방주치의들이 인천구단 소속 선수들에게 직접 조제한 보약을 전달하는 등 남다른 축구사랑을 보이고 있다. 2일 인천구단에 따르면 한방의료지원단 소속 한의사들은 지난달 시작한 삼성 하우젠컵 2004대회 홈경기 때마다 선수들의 체력보강을 위한 전달하고 있다. 인천구단 한방의료지원단에서 보약을 준비하게 된 계기는 컵대회 일정이 혹서기인 7~8월에 열리는데다 1주일에 2게임을 치러야 하는 등 빡빡한 경기일정으로 선수들의 체력소모가 심한 것을 예방하기 위한 차원에서 마련했다. 한방의료지원단 남윤석 단장은 “한방주치의로 활동중인 한의사들에게 제안을 했더니 흔쾌히 받아들여 지난달 18일 부천과의 홈 첫 경기부터 선수들에게 제공하고 있다”고 말했다. 지난달 25일 대전과의 홈경기때 주치의로 활동한 한상표 홍제한의원 원장은 “여름철 갈증해소와 체력보강을 위한 기본처방에 뜨거운 날씨에 경기를 치르는 선수들을 위해 체질에 구애받지 않고 부담없이 복용할 수 있도록 보약을 준비했다”고 말했다 인천은 이날 전북을 2대1로 이겨 컵대회 홈경기 첫승을 올려 이들 한방주치의들의 보약이 효험을 톡톡히 보고 있다. 인천의 주장 김현수 선수는 “보약을 먹고 경기를 치르면 게임도중 갈증을 덜 느껴져서 물을 적게 마시게 돼 경기하기에 좋다”며 “한경기를 치르면 보통 3~4kg씩 빠지는데 보약을 먹은 뒤 경기 다음날 피곤도 덜하고 체력회복이 빨라지는 것 같아 선수들이 좋아한다”고 말했다. 지난 3월1일 정식 출범한 인천구단 한방의료지원단은 인천시한의사 10명으로 구성돼 있으며 올 시즌 인천 홈경기마다 의료진을 배치하여 선수들이 부상당했을 경우 침, 뜸, 찜질 등 한방 응급처치를 담당하고 있다. 노두식 고문, 남윤석 단장 외 남항우, 장윤성, 한재수, 서정민, 서명원, 한상표, 김기수, 윤상학 위원들로 구성된 한방의료지원단은 앞으로 선수들과 1대1로 결연을 맺어 장기적인 체력관리를 하는 등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방법을 찾는 등 활발할 활동을 벌일 예정이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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