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CHEON UNITED
구단뉴스
NOTICE2026시즌 미들스타리그 운영·이벤트 대행
8일 성남과 홈경기 앞둔 로란트 감독 인터뷰
416 구단뉴스 2004-08-06 1137“인천, 홈 연승으로 상승세 이어간다 ”
8일 성남과 홈경기 앞둔 로란트 감독
“공격-수비 조화롭게 발전…선수들 승리에 대한 투지 어느 때보다 강해”
인천 유나이티드 프로축구단 베르너 로란트 감독은 오는 8일 문학보조경기장에서 열리는 삼성 하우젠컵 2004 성남 일화와의 홈 경기를 앞두고 “공격진과 수비수가 조화롭게 발전하고 있어 만족스럽다며 인천 팬들에게 홈 연승의 기쁨을 선사하겠다”고 다짐했다.
다음은 로란트 감독과 일문일답.
- 지난달 28일 전북과의 홈 경기 이후 오랜만에 홈 팬들 앞에서 경기를 치르는데 각오는?
= 전북과의 홈경기 첫 승에 이은 지난 1일 서울과의 원정 첫 승은 매우 값진 승리였다. 최근 인천은 4게임에서 2승2무로 상승세를 타고 있다. 그런 만큼 문학구장에서 열리는 두 차례의 홈경기인 성남과 수원전은 어느 경기보다 승리에 대한 기대가 크다.
- 선수단의 분위기는 어떤가?
= 현재 선수들의 몸 상태는 매우 좋다는 말로는 부족할 만큼 훌륭한 상태이다. 부상을 당했던 선수들이 재활을 성공적으로 끝내고 있고 전반기에 팀에 적응 하느라 자신의 기량을 제대로 펼치지 못했던 여러 명의 선수들이 무서운 투지를 갖고 치고 올라오고 있다. 또 팀 내에서도 주전경쟁이라는 아주 긍정적인 바람이 불고 있다. 이점을 아주 높이 평가하고 싶다. 특히 젊은 선수들을 많이 기용해 이들의 숨겨진 재능을 발휘할 기회를 많이 줄 생각이다.
- 컵대회가 막바지에 이르고 후기리그도 얼마 남지 않았는데 앞으로의 계획은?
= 컵대회 성적도 매우 중요하지만 지금은 8월 말에 시작되는 후기리그를 철저히 준비하고 있는 과정이기도 하다는 것을 강조하고 싶다. 컵대회를 통해 선수들이 무척 발전한 것은 사실이지만 아직 부족한 점도 많다. 어디까지나 지금은 우리가 충분히 해낼 수 있다는 가능성을 확인 했을 뿐이라는 것을 다시 강조하고 싶다. 전기리그를 치르며 지적받았던 공격력도 이제 수비와 함께 매우 조화롭게 발전하고 있다. 지난 몇 경기에서 거둔 승리가 우리가 보여줄 수 있는 전부였다고 생각한다면 그것은 큰 오산이다. 우리는 올라가는 단계이지 정점에 다달은 것이 아니다.
- 인천 서포터즈와 팬들에게 하고 싶은 말은?
= 처음부터 지금까지 인천 유나이티드를 단 한번도 의심하지 않고 전국 어디를 가든지 같이 움직이며 매 경기를 홈경기처럼 느끼게 해주는 든든한 서포터들이 우리가 이루어가는 성과에 크게 한 몫을 했다고 생각하며 매우 감사한다. 또 인천의 프로축구단 초대 감독이라는 명예스러운 자리에 부임한 만큼 우리팀을 항상 사랑해주고 믿어주는 팬 여러분과 주주들에 대한 나의 의무, 성공이라는 열매를 안겨 줄 것을 약속한다.
<로란트 사진 있음>
<끝>
- 첨부1첨부 파일 다운로드
댓글
-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