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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수원 꺾고 상위권 재진입 시도
421 구단뉴스 2004-08-10 1182인천, 수원 꺾고 상위권 재진입 시도
11일 문학보조구장서 컵대회 5번째 홈경기
전반기리그 2대3 역전패 설욕…멈칫하던 상승세도 재점화
6경기서 5골넣은 ‘바람의 아들’ 마니치, 득점왕 독주 채비
프로축구 인천 유나이티드가 오는 11일 열리는 삼성 하우젠컵 2004대회에서 수원 삼성을 꺾고 상위권 재진입을 시도한다..
10일 인천구단에 따르면 11일 오후 7시 문학보조구장에서 열리는 컵대회 5번째 홈경기에서 지난 6월 27일 수원에게 당한 2대3 역전패에 대한 설욕을 벼르고 있다.
전기리그 마지막 경기였던 수원과의 원정경기에서 인천은 심판들의 석연찮은 판정으로 2대0으로 이기다가 역전 당한 경험이 있다.
인천은 컵대회를 치르며 공격-수비-미드필드진의 조직력이 살아나는 등 전력이 한층 업그레이드 됐다는 평을 받고 있다.
특히 컵대회 6경기에서 5득점을 올려 득점선두를 달리고 있는 ‘바람의 아들’ 마니치 선수는 인천 공격의 선봉으로 수원전에서 골을 터뜨려 득점왕 레이스에서 독주체제를 굳히겠다는 각오다.
또 ‘돌아온 조커’ 황연석이 8일 성남전에서 동점골을 터뜨리는 등 제기량을 거의 되찾았고 신세대 스트라이커 방승환도 득점포 가동을 잠시 주춤하고 있으나 언제나 수원 골문을 위협할 수 있다.
인천 구단 관계자는 “지난 8일 성남과의 경기에서 2대4로 불의의 일격을 당해 홈경기 무패행진이 멈추었으나 전력이 계속 좋아지고 있어 수원과의 경기에서 승리 거둬 상위권으로 다시 진입하기를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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