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21R 서울전 멀티골을 터뜨린 한교원 선수 인터뷰

474 UTD기자단 뉴스 UTD기자 유지선 2012-07-17 1426

인천 유나이티드가 지난 15일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펼쳐진 ‘현대오일뱅크 K리그 2012’ 21라운드 경기에서 FC 서울을 상대로 3-2 스코어의 짜릿한 승리를 거뒀다. 한교원은 전반 46분에 터뜨린 동점골에 이어 후반 17분 추가골까지 터뜨리며 이날 승리의 일등공신 역할을 톡톡히 했다.

user image
 

다음은 경기종료 후 한교원 선수와의 일문일답.

- 오늘 경기에서 멀티골을 터뜨렸는데 소감을 말해 달라.
=  연승을 이어가기 위해 선수들끼리 똘똘 뭉치고 노력했다. 오늘은 선수들이 모두 굉장히 많이 뛰어서 힘든 경기였는데, 승점 3점과 함께 팀 순위가 올라갈 수 있는 계기가 된 것 같아서 아주 기쁘다. 

- 전반기 부상으로 인해 최근 팀에 복귀했는데, 감독님이 특별히 주문한 것이 있는가?
= 부상에서 회복한 이후 몸 상태를 끌어올리기 위해 좋은 말씀도 해주시고, 진심어린 걱정도 많이 해주셨다. 특히 자신감을 가지고, 과감하게 저돌적인 플레이를 하라는 주문을 많이 하신다. 

- 경기 막바지에 근육 경련으로 해트트릭을 달성할 수 있는 기회를 아쉽게 놓쳤는데?
= 그 당시에는 해트트릭에 대한 욕심이 없었다. 하지만 그 때 만약 근육경련이 일어나지 않았더라면 욕심이 좀 났을 것 같다.(웃음) 

- 최근 인천의 경기력이 상승세를 타고 있다. 현재 팀 분위기는 어떠한가?
= 경기결과가 좋지 않아서 힘들었던 시기에도 팀 분위기만은 항상 좋았다. (설)기현이 형과 (김)남일이 형이 팀 내에서 중심을 잡아주고, 선수들이 다함께 상위권으로 올라가려는 마음 하나로 똘똘 뭉치고 있기 때문에 현재 팀 분위기는 아주 좋다. 

- 후반기에 접어들면서 인천이 좋은 모습을 보이고 있는데, 전반기에는 어떤 부분이 문제였다고 생각하는가?
= 전반기에는 우리만의 플레이를 펼치지 못했고, 때문에 경기에서 인천만의 색깔을 보여드리지 못했다. 항상 실전처럼 훈련을 하고 있는데, 경기장에서 각자 많이 뛰려다보니까 서로 동선이 겹치고 발이 잘 맞지 않았다. 비록 전반기에 힘든 시기를 겪었지만, 이것이 오히려 원동력이 되어 최근 팀이 승리하는 데 큰 도움이 되고 있는 것 같다. 

- 최근 팀에 입단한 빠울로 선수의 플레이를 팀 동료로서 지켜봤을 때 어떠한가?
= 득점력이 뛰어난 선수이며, 특히 수비수를 등지고 플레이하는 부분이 가장 큰 장점인 것 같다. 앞으로 팀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한다. 

- 현재 리그 2순위인 서울을 상대로 승리했다. 선수들의 사기에 큰 영향을 줬을 것 같은데?
= 선수들 모두가 자신감이 생겼다. 하지만 강팀과 약팀을 가리지 않고 항상 같은 마음으로 경기에 임하고 있다. 앞으로도 하나로 똘똘 뭉쳐 경기에서 팀 색깔을 보여드리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글 = 유지선 UTD기자 (jisun22811@hanmail.net)
사진 = 남궁경상 UTD기자 (boriwoll@hanmail.net)

댓글

  • 응원하는 팀이 상승세에 있다는 것은 팬에게는 굉장히 기분 좋은일이죠..ㅎㅎ 앞으로도 좋은경기 많이 했으면 좋겠내요.. 그리구.. 좋은 기사 감사합니다^^
    조원묵 2012-07-22

다음 UTD기자단 뉴스

23R 대구전 김봉길감독 인터뷰

UTD기자 김양중 2012-07-27 1086

IUFC MATCH

NEXT HOME MATCH

인천

V

02월 28일 (토) 14:00
@인천축구전용경기장

서울

NEXT MATCH

인천

V

02월 28일(토) 14:00
@인천축구전용경기장

서울

LAST MATCH

인천

0:1

11월 23일(일) 14:00

충북청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