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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R 대구전 김봉길감독 인터뷰

475 UTD기자단 뉴스 UTD기자 김양중 2012-07-27 10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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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R 대구전이 끝나고 인터뷰실에서 만난 김봉길감독은 어느 때보다 여유로웠다. 상주전 이후 홈경기 3연승을 질주하고 있는 김봉길감독의 인터뷰를 들어보자.


문 : 23R 대구전 경기총평

답 : 우리선수들이 포항 전 원정 후 체력적으로도 힘들었고, 날씨가 더워 힘든 경기를 했는데, 선수들이 끝까지 투혼을 발휘해서 값진 승리를 얻은 것 같다. 선수들에게 찬사를 보내주고 싶다.

 

문 : 설기현이 부상으로 교체된 것 같다, 현재 상태는 어떤가?

답 : 내일 체크를 해봐야 알 수 있겠지만, 허리를 삐끗한 것 같다. 내일 정밀체크를 할 것이다.

 

문 : 이보선수가 인천에서 첫 골을 넣었다.

답 : 득점루트가 전반기에 설기현한테 집중되어있었는데, 한교원이나 남준재 등 선수들이 고루 넣어주어 아주 고무적이다. 이보선수가 골을 넣어 깜짝 놀랐고, 찬사를 보내고 싶다.

이보선수는 시즌초반에 부상으로 고전을 했는데, 우리 팀에 이보선수가 살아나야 경기력이 좋아질 것 같아 자꾸 자신감을 주려고 경기에 출전시켰는데 그게 주효한 것 같다.

 

문 : 이보선수, 뭐가 달라졌나? 팀플레이가 많이 늘었다

답 : 부상복귀후 뭔가 보여주려고 하다 보니 플레이에서 급해하는 것이 보였다. 앞으로 경기가 많이 남아있으니 급해하지 말라고 말했다.

 

문 : 이보가 중거리 슛을 때린 적이 많이 있었나?

답 : 때린 적은 많지만, 하늘로 많이 떴다.(웃음) 오늘 김교빈 선수가 신장이 큰 데에 비해 땅볼이 약한 것 같아 공을 깔아차라고 주문했다.

 

문 : 감독직을 맡아 첫 승인데 기분이 어떤가?

답 : 감독대행 맡아 첫 승, 감독 맡아 첫 승, 이런거 신경 안 쓰려고 했는데 주변에서 신경을 써줘서 그런지 나도 신경이 쓰인다.(웃음) 감독대행직 때보다 빨리 첫 승을 따게 되어 기쁘다.

 

문 : 좌우에서 흔드는 플레이가 많고, 이번 골도 그렇다. 경기장을 넓게 쓰는 이유는?

답 : 요즘 축구가 압박이 상당히 많고 중앙을 중요하게 생각하는데, 오히려 양쪽 사이드를 활발히 해야겠다는 생각으로 훈련시켰고, 선수들이 잘 따라주었다.

 

문 : 수원 같은 경우 이번라운드 이기지는 못했지만, 무득점 행진을 끊었다. 다음경기 수원을 상대로 전략이 있는가?

답 : 지금은 조금 부족하지만 수원팀이 우리나라 최고의 팀이라는 것은 부인할 수 없다. 좋은 팀을 상대해서 잘 준비해서 좋은 경기 하겠다.

 

문 : 오늘 승리로 8위와 승점이 8점차이가 되었다. 8강, 가능한가?

답 : 지금 선수들 열심히 하고 있고, 8강에 물론 가고 싶지만 앞에 수원경기부터 차례차례 준비해서 좋은 경기 보여주면 충분히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한다.


/글 = 김양중 UTD기자(blunott@naver.com)

사진 = 이상훈 UTD 기자(mukang1@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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