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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외룡 감독 일문일답-“인천UTD 올시즌 플레이오프 간다”
569 구단뉴스 2005-01-05 1308“인천UTD 올시즌 플레이오프 간다”
장외룡 감독 일문일답
“취약 포지션 보강-해외전훈 등 통해 좋은 경기 보여주도록 최선”
“인천 구단의 올 시즌 목표는 플레이오프 진출입니다.”
장외룡 인천 유나이티드 신임 감독은 4일 “지난해 드러난 취약 포지션을 보강하고 해외 전지훈련에서 많은 연습경기를 통해 실전감각을 쌓아 올 시즌에 더욱 좋은 결과를 팬들에게 보여줄 수 있도록 경기마다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다음은 장 감독과의 일문일답.
- 국내 프로리그에서 수차례 감독대행을 했지만 정식 감독은 첫번째인데 소감은?
= 지금까지 국내외에서 11명의 우수한 감독 밑에서 코치와 감독대행을 하면서 많은 수련을 닦고 감독의 역할에 대해 터득했다. 이제는 감독을 해도 되겠다는 생각을 하고 구단의 요청을 받아들였다. 인천구단은 신생팀이기 때문에 그만큼 잠재력이 풍부한 팀이다. 그동안 일본 J리그와 K리그에서 쌓은 노하우를 바탕으로 인천이 한국프로축구 정상의 팀으로 발돋움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 어떤 색깔의 축구를 보일 것인가?
= 모든 프로팀 선수들이 이기기 위해 경기를 펼치지만 인천은 지더라도 납득할 수 있을 정도로 최고의 기량을 다해 최고의 경기를 펼쳐가도록 지도할 것이다.
- 지난해 후기 4위라는 성적이 부담이 될텐데 올 시즌 목표는?
= 후기 4위를 했지만, 사실 통합순위 12위며 지난해 성적은 중요한게 아니다. 목표 달성은 선수들이 함께 노력해야 이룰 수 있겠지만 올해는 인천이 플레이오프에 진출하도록 경기마다 모든 역량을 쏟아붓도록 하겠다.
- 용병영입 등 선수단 보강계획은?
= 전기에는 2승3무7패 9득점 20실점을 했지만 후기에는 4승5무3패의 11득점 9실점으로 두자리수의 실점을 한자리수로 줄이며 안정적인 수비의 모습을 보였다. 반면 득점력은 겨우 2골을 늘렸을 뿐이고, 국내 선수들의 득점이 대부분이었던 것을 보면 다른 구단에 비해 용병의 활약이 부족했던 것이 사실이다. 이런 점이 보강된다면 좋은 결실을 맺을 수 있을 것이다.
- 해외 전지훈련 등 올 시즌을 대비한 훈련계획은?
= 훈련은 3차례로 나누어 치를 계획인데 1,2차는 국내에서 3차는 해외에서 훈련을 할 예정이다. 1차로 체력강화와 지구력 훈련을 마치고 2차 훈련에는 신인선수 선발을 겸한 테스트를 중심으로 훈련을 할 것이다. 마지막으로 팀을 구성해서 올 시즌을 대비하기 위한 전지훈련을 떠날 계획이다. 전지훈련에서는 가능한 많은 팀과 연습경기를 치르며 전력을 가다듬고, 무엇보다 선수단의 호흡을 맞추는데 집중할 것이다.
- 올시즌 인천구단 선수단에 가장 필요한 것은?
= 지난해 시즌을 치르며 우리구단의 몇군데의 취약 포지션이 드러났다. 득점상황을 보면 왼쪽 측면 돌파상황이 많았고, 골 결정력이 부족했다고 본다. 스트라이커와 오른쪽 사이드 선수를 보강하면 최상의 전력으로 게임을 할 수 있을 것이다.
우리선수들에게만 강조하고 싶은 것이 아니라 세계 축구가 전반적으로 공수전환이 상당히 빨라졌다. 따라서 선수들의 경기 운영의 이해도를 높여야 할 것이다. 우리선수들이 경기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최선을 다하는 경기를 펼치기를 기대한다.
- 연말연시 휴가기간에는 어떻게 보냈나?
= 건강체크를 했다. 전지 훈련에는 함께 뛰며 훈련에 매진할 수 있을 것이다. 새해 첫날에는 동해안에 가서 해맞이를 하며 올 한 해를 설계하는 시간을 가졌다.
<장외룡 감독 사진 있음>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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