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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부천꺾고 PO진출 교두보 쌓는다”
842 구단뉴스 2005-10-03 1265인천 “부천꺾고 PO진출 교두보 쌓는다”
5일 문학서 후기 첫 홈 경기… 동-서-구민 및 중-고생 무료입장
18게임 연속 득점 등 막강 공격진 앞세워 전-후기 통합1위 질주
프로축구 인천 유나이티드의 ‘삼성 하우젠 K리그 2005’ 후기리그 홈 첫 경기가 5일 부천 SK를 맞아 문학경기장에서 열린다.
전-후기 통합순위 1위를 달리고 있는 인천은 후기리그 1위인 부천을 상대로 승점 3점을 챙겨 전기리그 우승의 발목을 잡았던 설욕과 함께 플레이오프 진출의 8부능선을 홈팬들 앞에서 넘는다는 각오다.
인천은 지난 2일 FC 서울과의 원정경기에서 라돈치치와 서동원이 각각 1골씩을 넣으며 분전했으나 2대2로 아쉬운 무승부를 기록하며 후기리그 초반 원정 5연전의 고비에서 3승1무1패의 좋은 성적으로 홈 첫경기를 맞게 됐다.
후기 5위에 올라있는 인천은 플레이오프 진출을 결정짓는 전-후기 통합정적은 10승4무3패 승점 34점으로 1게임 많은 울산 현대에 4점차로 앞서며 1위를 고수하고 있다.
인천은 득점포가 되살아난 라돈치치와 삼바특급 셀미르, 후기리그 들어 성남-전북의 2게임 연속골을 터뜨린 방승환 등 공격진과 최근들어 절정의 골감각을 보이고 있는 서동원과 아기치 등 미들진을 앞세워 부천의 골문을 열겠다는 계획이다.
인천은 올시즌 컵대회 마지막경기인 전북 현대전부터 18게임 연속 골을 기록하는 등 무서운 득점력를 가동하고 있다.
인천 구단은 후기리그 첫 홈경기에 맞춰 이날을 동-서-중구민의 날로 정하고 해당구에 주소를 두고 있는 인천시민과 인천지역 중-고생들에게 무료입장토록 할 예정이며 하프타임에는 노련한 수비수 김학철 선수의 월간 MVP시상식이 열린다.
한편 인천의 슬로베니아 월드컵 대표 세바스티안은 오는 8일(현지시간) 이탈리아, 13일 스코틀랜드와의 독일 월드컵 유럽 예선전에 출전하기 위해 3일 출국했다.
<서울전 사진 있음>
<사진 설명>
2일 서울 상암월드컵구장에서 열린 ‘삼성 하우젠 K리그 2005’ FC 서울과의 경기에서 인천 유나이티드의 선취골을 터뜨린 라돈치치가 양팔을 펼치고 환호하고 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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