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5시 5분 잠이 오질않는다.
도무지 오늘이 바로 결승 1차전
반드시 이겼으면 좋겠다.
하지만 최선을 다한다면 결과는 당연히 좋을 것이다.
지금 선수들은 얼마나 긴장될까
하루종일 직장에서도 집에서도 꿈속에서도 오늘 챔피언 결정전 1차전 생각 뿐
5만 관중의 메아리속에 인천의 뱃고동이 울린다.
인천에서 시민구단이 대한민국 축구 역사를 새로 쓰자
오늘 아침에 10시에 치과 갔다가 김밥,맥주,컵라면 사서 바로 경기장으로 간다.
오늘 역사의 현장을 생생히 지켜 볼 것이다.
경기 시작전의 긴장감이 너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