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INCHEON UNITEDFANZONE

응원마당

KBS 다큐팀 다큐멘터리로는 아깝다고 판단. 내년5월 인천 돌풍 영화개봉

12892 응원마당 이두용 2005-11-27 310
인천 돌풍` 내년 5월 영화로 개봉된다 당초 이번 다큐멘터리는 KBS의 특집 프로그램으로 기획됐었다. 하지만 취재과정에서 인천 구단의 스토리에 매료된 임PD와 제작진들을 다큐멘터리 영화로 만들어보자고 의기투합했다. 열악한 재정에다 엷은 선수층, 연습구장도 없는 힘겨운 상황속에서도 하나된 마음으로 승리를 엮어가는 과정이 어느 드라마보다도 흥미진진했기 때문이다. 헝그리 정신으로 올시즌 K리그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인천 유나이티드’의 감동 스토리가 영화로 제작된다. ‘파이란’ ‘집으로’ ‘나의 결혼 원정기’ 등을 만든 영화제작사 튜브 픽처스는 내년 6월 독일 월드컵 기간 중 개봉을 목표로 인천의 돌풍을 담은 100분짜리 다큐멘터리 영화를 만들고 있다. 후기리그 중반부터 인천을 밀착 취재하고 있는 튜브 픽쳐스의 임유철 PD는 “인천 선수단의 열정과 투혼에 감동받아 영화로 제작키로 했다”며 “인천의 챔피언결정전 우승여부와 상관없이 영화로 개봉될 것이다”고 말했다. 튜브 픽쳐스는 인천 이야기를 한국 영화사상 최초의 다큐멘터리 영화로 전국 배급을 시도하겠다는 계획을 세워두고 있다. 임PD는 “그동안 독립영화에서는 다큐 형식 영화를 제작한 적이 많았지만 전국적인 배급망을 통해 다큐 영화 개봉을 시도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 소식을 접한 인천의 장외룡(46) 감독은 “내가 생각해도 2년간 인천의 고생담은 책 한권을 쓸 정도로 눈물겹다”며 “우리 이야기가 영화로 만들어진다니 감개무량하고 아무쪼록 K리그의 색다른 재미를 팬들에게 전달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번 다큐멘터리에는 ‘외인부대’로 일컬어지는 인천 선수들의 애틋한 사연과 라커룸과 숙소에서 보이는 선수들의 생생한 스토리가 모두 담겨져 있다. 임 PD는 “챔피언결정전의 팽팽한 승부까지 모두 담는다면 최근 개봉한 ‘골’이나 ‘레알’과는 비교할 수 없는 영화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 최원창 JES 기자

댓글

  •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다음 응원마당

드디어 오늘이다.

김흥식 2005-11-27 124

IUFC MATCH

NEXT HOME MATCH

인천

V

02월 28일 (토) 14:00
@인천축구전용경기장

서울

NEXT MATCH

인천

V

02월 28일(토) 14:00
@인천축구전용경기장

서울

LAST MATCH

인천

0:1

11월 23일(일) 14:00

충북청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