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유나이티드는 창단 한지 2년만에
이렇게 결승까지 온것도 정말 행운이고 복받은거 같네요
솔직히 울산현대처럼 투자하고 노력해온구단이 이번에
우승하는게 당연하는거 같네요
그렇다고 울산선수들 비난하지 맙시다
아무리 이천수 선수가 미워도 잘하는 실력은 인정합시다
그도 고향이 인천이며
이천수 선수가 말하기를 본인이 인천에서 골넣으면 기립박수
쳐줄거라고 믿었다네요
하지만 기대에 실망했다네요
이번 2005년은 챔프전에 올라온것만으로도 만족합시다
5대1 이라는 점수 정말 두팀을 비교해주는것 같네요
팀은 연륜과 큰경기 경험 투자 등등이 5대 1이라는 점수를 보여준듯
우리팀도 내년에 더 노력하여 우승합시다
은근히 내리까는듯한 뉘앙스의 글이네요 진정 인유팬이신지 궁금합니다 이천수 선수에 관한 얘기는 일반석에서 천수짱을 연호하던 무개념 여성분의 뒷통수를 한대 후려갈기고 싶은걸 간신히 참았다는 말로 대신하고 싶네요
전정수2005-11-28
ㅋㅋㅋ 여기에 또 어의없는 글이 있네..ㅋㅋ 경기후 기립박수를 쳤다면 그건 우리 인천선수들에게 치는거거든여.. 왜 적군에게 박수를 칩니까? 성숙함?ㅋㅋ 오히려 인천시민들이 축구에 대해 더 잘알고 연고팀에 대한 애정이 더 많다고 생각되는군여.. 같은 인천사람이라고 박수라..역으로 말하면 이천수가 인천사람이니 인천의 우승을 위해 자살골을 넣어야 하는거 아닌가여???
문영훈2005-11-28
별로 잘했다는 느낌도 없는데 왜 박수를 쳐야되져?
민기홍2005-11-28
게임 중에야 기립박수 치는건 당연히 안돼죠
하지만 경기가 끝난후에 그의 실력엔 기립박수 쳐주는건
그만큼 인천의 성숙함이 아닐까요?? 아무리 적이라도 대한민국 선수인데
고동현2005-11-28
다른말 안하겠습니다.. 암만 인천이 고향이라고 해도 적은 적입니다. 적에게 호의를 가한다면 그 전쟁은 이미 패한것이나 다름없습니다. 동현님께 "피버피치"라는 책을 권하고 싶네요.. 책한번 읽어보시면 생각이 달라지실듯 합니다
조상문2005-11-28
왜 꼭 이런글에는 울산 홈페이지 조회하면 같은 이름이 나오는 걸까..
인천을 응원했던척 하며 글을 쓰는건지..
의심스런 글이군요.. 누구도 여기서는 이런글에 동의하는사람 없다네..
공병호2005-11-28
그런 딩요사마의 경지를 이천수는 지입으로 먼저 말해버린겁니다.
우리 인천을 얼마나 우습게 본건지 이제 아시겠죠?
결과로 봐서는 이천수에게 우리가 완전히 당한것이지만,
도의적으로 봐서 이천수는 그 세치혀를 잘라내야 할것입니다.
이천수의 안티는 아니었는데, 이번경기이후로 진짜 안티가 됐습니다.
송진호2005-11-28
아마 이번 딩요사마가 레알을 개관광시키자 레알관중이 기립박수를
받았다는것을 보시고 그렇게 생각하신것 같은데..
딩요사마의 경우는 정말 특수한 경우입니다. 정말 말그대로
신의 경지의 플레이를 했기때문에, 레알홈관중이 경외감에
기립박수를 했던것입니다.
동현님.. 그건 정규시즌에나 가능한 일이구요..
어젠 챔피언 결정전 이라는 큰 경기였는데 그런 경기에서 기립박수라뇨..
그리고 앞으론 정규시즌에도 박수받는일은 없을 겁니다..
김진형2005-11-28
이천수가 문학경기장에서 인천을 상대로 호나우딩요 급의 경기를 한다고 하더라도 박수칠 일은 절대 없습니다. 그걸 바라는 이천수가 제정신이 아닌겁니다.
홍성권2005-11-28
유럽 스페인 리그나 잉글랜드리그는 그렇다네요 자기 고향선수가 잘하면 막판에는 기립박수를 쳐준다네요
고동현2005-11-28
다른건 다 좋은데... 이천수의.."인천에서 골 넣으면 기립박수...."라..... 이게 과연 연고지 위주의 프로축구 선수가 할 말입니까? 경기장 밖에서야 인천 출신의 좋은 선수니 박수 쳐줄 수 있다 칩니다. 경기장 안에서 상대편에게 그것도 골을 넣은 선수에게 기립박수라니요?... 팬들보다 선수의 연고 의식이 이리도 없어서야.....
제가 그리 과격한 편은 아니나, 그렇게는 죽어도 못할 듯 싶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