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INCHEON UNITEDFANZONE

응원마당

이거 진퇴양난이네요

19238 응원마당 정진권 2008-10-07 826
전역 후 이역만리 떨어진 호주에서 축구관련업계종사를 꿈꾸며 어학연수 하는 사람입니다. 이곳에서도 느리게나마 인터넷을 이용하며 구단소식 접하는데 어떤일이 있었건, 어떤 경위가 됐건 물리적 충돌이 있었다는것에 마음이 아플 따름 입니다. 경기장은 제가 결혼하면 제 와이프도 갈곳이고 제 자식 손자도 갈곳이거든요. 처음엔 그냥 무력충돌로만 봤는데 아니군요. 상대가 폴리스 라인을 넘었건, 먼저 선재공격을 했건 저의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폭력사건이 있는것은 양측 모두 책임이 불가피 하다고 생각 합니다. 저는 두가지 일로 화가 납니다. 첫째. 그들이 없어졌다는 자신들의 걸개를 '범인은 인천이다.' 라는 논리로 난동을 부렸다는것에 화가 납니다. 하지만 이는 CCTV조사를 통해 아님이 밝혀졌습니다. 연고이전에 원한을 갖고있는 이가 그랬을 수도 있고 그냥 개인적인 원한으로 누군가 그랬을 수 있는것을 '인천이 그랬다'라는 것에서 '인천이 그랬을 수도 있다.' 라고 꼬리내리다니 배울만큼 배운사람들 많이 있는 그들이 이해가 안갑니다. 아 물론 이나라 정치인들 보면 교수, CEO, 판사 검사 출신들이 많은데 배운사람들일수록 그러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둘째. 구단사무실에 음주 후 행패 부렸다는것도 화가 치밉니다. 음주건 아니건 우너정팀 팬이 와서 행패 부리는건 말이 안됩니다. 이 두가지 이제와서 언론에 알리며 우리가 피해자다 이래봤자 큰 이득이 없을것 같습니다. 첫번째 문제는 누가 원인제공이었던 간에 사람들은 그저 폭력사건이 일어난 것에만 큰 관심이 있을 겁니다. 두번째 사건을 언론에 알린다면 불난곳에 휘발류를 들이붓는 꼴이 된다고 생각 합니다. 우리의 억울함을 알리려다 오히려 '우리나라 축구판이 뭐 그렇지' 이런 소리를 들을 수 있기 때문이죠. 인터넷 돌아다녀봐도 걸개 도난사건의 용의자가 인천팬이 아니라는것 때문인지 몰라도 이제는 점점 장감독님과 안재준선수의 팔꿈치로 뎃글을 몰고 가는데 그저 화만 날뿐입니다. 데스노트좀 하늘에서 떨어졌으면 좋겠네요.

댓글

  • 참으세요^^북패는 플옵서 두들겨맞을 5개구단중 1개일 뿐이에요^^어차피 쓸림..
    조은샘 2008-10-07

  • 인유 팬분들. 북패륜들이 계시판에 개천이라고 비방을하네요. 정말 데스노트좀 떨어졌으면 좋겠습니다. 그런놈들 다 쓸어버리고.
    조석연 2008-10-07

  • 속상해도,, 참고 이성적으로 해결해야죠.. 말씀하셨듯,, 싸워서 이겨봤자. 결국 이렇쿵 저렇쿵 하면서 트집잡히고 욕먹는건 마찬가지이니.. 그저 인천이 강팀이 되는 그날말 꿈꿉니다.
    성동일 2008-10-07

  • 음.. 그렇군요.. 수정했습니다.
    정진권 2008-10-07

  • 전혀 관련도 없는 특정단체를 거론하시는 건 잘못되었다고 생각합니다.15줄의 내용은 취소하시는게 죻겠습니다.
    조재영 2008-10-07

다음 응원마당

누구 잘못이냐 하면...

이교훈 2008-10-07 411

IUFC MATCH

NEXT HOME MATCH

인천

V

02월 28일 (토) 14:00
@인천축구전용경기장

서울

NEXT MATCH

인천

V

02월 28일(토) 14:00
@인천축구전용경기장

서울

LAST MATCH

인천

0:1

11월 23일(일) 14:00

충북청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