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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테랑들 잔류는 어려워 보이네요...

31964 응원마당 이진호 2013-11-26 283
애초에 김남일 설기현급 네임밸류가 인천에 영입가능했던것도 허정무감독때의 일시적인 상황덕분이었고, 이동국선수가 전북과 최강희감독님의 전폭적인 지원에 자진연봉삭감으로 잔류하는것같은 미담을 기대하는건 욕심이라고 봅니다. 김남일이나 설기현 선수가 은퇴를 선택한다면야 지도자코스 지원과 플레잉코치직을 세트로 삭감된 연봉을 제안해볼수도 있겠지만, 아직 현역생활 의지가 있고, 또 원하는 팀이 있다면 팀에서 잡기는 힘들겠죠. 더구나 연봉공개의 부작용인지, 리그내 큰손들도 죄다 몸집을 줄이고 있고, 인천으로서는 누군가를 팔아서 실탄을 마련하기도 어려운 상황이네요. 거의 유일하게 타팀에서 원할만한 선수가 한교원이니 잡으려면 만만찮은 연봉인상이 필요할 것이고.. 후반기 성적이 아쉽긴 하지만, 기업구단들을 제치고 상위스플릿에 든것 자체는 분명 작년에 비해 좋은 결과라고 생각합니다. 대폭은 아니어도 몸값이 상승할 여지가 충분한 선수들을 잡는것도 힘들겠네요. 그나마 시도민구단중에서 사정이 낫다는 인천이 이정도니, 강등권 간당간당한 팀들은 어떨까싶기도 하고요. 이번주말이 시즌 최종전인데도 누가 떠나고 남을지가 확실치 않으니 경기장에서 인사를 하기도 애매하네요. 승리로 유종의 미를 거뒀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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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만 있었어봐요..

정진권 2013-11-26 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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