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우리 인천유나이티드는 2013년 시즌을 마무리하기 위해 선수단과 사랑의 연탄봉사 활동과 더불어
조촐한 송년회를 보낸 후 한해 동안 고생한 선수단 전원 휴식을 보냈습니다.
올 해는 창단 10주년이 되는 해였기 때문에 보다 뜻 깊은 한해였습니다.
개막전 관중문제부터 이천수선수의 영입, 스플릿A그룹 진출, 주주동산 건립, 창단 10주년 기념경기 등
여러 가지 많은 일들이 주마등처럼 스쳐 지나갑니다.
현재 인천유나이티드는 중장기 비젼 수립을 통해 시민구단으로 열악한 재정 한계를 극복하고,
기업구단에 뒤지지 않는 시민구단의 선두주자가 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습니다.
2014년에도 인천유나이티드는 최적의 선수단 구성을 통한 박진감 넘치는 경기력 향상,
활발하고 공격적인 마케팅 및 홍보활동, 시민여러분과 함께 호흡하는 커뮤니티활동 등을 통해
감동의 인천유나이티드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할 것입니다.
한해 동안 성원해주신 시민여러분과 팬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2013년 12월 4일 인천유나이티드 대표이사 조동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