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에서 지켜보던 사람입니다.
너무 어이가 없는 상황에서 감독도 코칭스태프도 선수들도 멘붕이 왔었습니다.
선수들이 잘하고 못하고는 지금 상황에서 중요하지 않습니다.
심판이 역대급 병크를 저질렀는데도 구단은 조용히 있습니까?
우리는 그로인해서 이길수도 있었던 경기를 2골이나 내주며 졌습니다
1승이 간절한 시기에 팬들의 화남은 물론이거니와 선수단의 사기 또한 걱정입니다
광주FC의 모습은 보지도 않으십니까?
지금 우리가 여기서 심판판정에 대해서 불합리함을 언급하지 않는다면
지금까지도 그래왔고 앞으로도 심판판정에 대해서 언급하지 않으실 생각인가요?
우리만 이렇게 당하고 있는데 아무것도 안하시겠다는 건가요?
언제까지 이렇게 심판한테 당해서 우리가 우리의 플레이를 못해야합니까?
우리는 지금 실력때문에 이기지 못하는게 아닙니다
항상 다른 무언가가 있었습니다.
한석종선수는 전일 경기에서 나름 준수하게 경기 진행을 했지만
그런 어이없는 퇴장명령에 경기장을 나갔고 우리는 불합리하게 경기를 진행하면서
승점3점을 놓쳤습니다.
저는 구단에서 확실하게 이 점을 짚고 넘어갔으면 좋겠습니다.
우리는 패해도 되는 팀이 아닙니다.
위대한 인천입니다.
그만큼 우리에게는 승리가 간절합니다.
심판판정에 불복종하지 말라는 소리가 아닙니다.
확실한 조사를 해달라는 이야기를 하고 그걸 받아들이자는 이야기입니다.
말이안되는 판정이 일어났고 그것에 대해서 확인해달라는게 어렵나요?
돈때문인가요? 돈때문에 자존심을 버리시나요?
제발 인천이라는 팀의 자부심을 갖고 일해주세요
구단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