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경남 어거지로 떨어트리고 인천 '살려준거' 솔직히 인정하시죠?
인천이 자력으로 잔류왕 타이틀을 얻었다고 생각하세요? 매년 말도안되게 망하는 팀이 한팀정도 나와줬을 뿐입니다.
승강제가 자리잡히면서, 2부리그에 한번 내려갔다 올라온 팀은 마인드가 달라집니다. 자금으로 전력상승이 가능한 구단들에 비해서
시민구단들은 이 마인드가 정말 크게 작용한다고 생각합니다.
구단 레전드인 임중용 대행. 하지만 솔직히 1부리그 감독할 레벨 아니잖아요. 저는 작년 상철이형님도 헌신과 사연을 떠나 구단을 살려내지는 못했다고 생각합니다.
인천이 1부리그 12팀 중에서 자금력이 압도적으로 낮아요? 그건 아닌거 인정하시잖아요. 언론의 주목도나 타팀팬들의 제삼자로서 인천 많이 응원해주는게 창피할 정도에요.
인천 구단은 1부리그에 잔류할 의지나 플랜이 있긴 하신가요?
감독 대충 그시점에 앉힐수 있는 사람 앉히면 잔류가 되요? 정상적인 비시즌에 영입한 선수들은 어째서 본시즌 들어가면 절반은 써먹지도 못하나요?
벌써 몇년째 여름에 타팀에서 못뛰는 선수 긴급임대로 베스트 일레블을 거의 재구성하는게 정상이에요?
창단이후 골키퍼 걱정은 거의 없었던 인천이 요즘 왜 이꼴이에요?
대건 유스출신에서 요새 선발은 커녕 서브에라도 드는 선수 몇이나 되요? 김진야 이후에 대건고 축구부 사라졌어요?
팀이 총체적으로 망조의 길을 몇년째 걸어왔는데, 뭔 잔류왕 스토리 뽕에 취해서 만족하는거 아닌가요.
인천이 광주나 부산같이 2부리그 승격경쟁을 몇년째 겪으면서 다시 올라온 팀들을 밀어내고 잔류할 자격이 있어요?
무고사 립서비스처럼 1부리그에 남을 자격이 있냐구요.
정산 탓할거 없고, 선수 탓할거 없고, 감독 탓할거 없어요. 인천 구단이라는 대상을 놓고 생각해보면 잔류의 자격이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