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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이사, 전력강화실장 사퇴 이슈에 대한 임시주주총회와 팬 간담회를 요구한다.

34780 응원마당 강경두 2023-12-21 256
대표이사, 전력강화실장 사퇴 이슈에 대한 임시주주총회와 팬 간담회를 요구한다.

현 전달수 대표이사와 임중용 전력강화실장의 사퇴 이슈가 기자들과 인천팬 사이에 퍼져있다.

현 체제에서 유나이티드는 2년 연속 파이널A 진출, 아시아 챔피언스리그 진출, 유나이티드 축구센터 건설, 다수의 스폰서십 체결, 지역사회 공헌, 경기장 인프라 개선, 우수한 신인 선수 발굴, 평균 관중 만명에 육박하는 등 눈부신 성과를 거두었다.
승강제 실시 이후 유나이티드의 가장 빛나는 전성기가 도래했고, 현 체제의 성과를 그 누구도 부정할 수 없다.

이 이전은 어떠했는가? 임금체불, 접대, 팬 홀대, 선수선발 이슈, 아마추어급 행정, 강등권, 퇴진 운동. 지금의 유나이티드와 어울리지 않은 과거의 말들이다. 하지만 현 체제가 무너진다면 과거가 아닌 현재의 말이 될 것이다. 유나이티드의 암흑기가 다시금 도래할 것은 불보듯 뻔한 일이다.

인천 시민이자 시민주주의 한 사람으로서 이하 인천 유나이티드 구단에 요구한다.

1. 현 사태에 대해 소명하고, 주주 개인의 의견을 개진할 수 있는 임시 주주총회를 즉시 개최하라.
주주들에게 현 상황에 대한 설명없이 대표이사 등 직급의 해임이 이루어져서는 안될 것이다.
임시 주주총회 개최와 현 대표이사 이하 사외 이사진의 전원 참석을 요구한다.

2. 인천 유나이티드는 300만 인천 시민의 구단이다. 마찬가지로 현 사태에 대해 소명하고, 팀장급 인사들이 직접 향후 구단의 비전을 수립하여 발표하는 팬 간담회를 즉시 개최하라.
인천 시민과 유나이티드의 팬이라면 누구라도 조건없이 참여할 수 있어야 한다.

3. 임시 주주총회와 팬 간담회는 가장 많은 팬이 참여할 수 있는 일시를 정해 개최하라.
기존 이사회, 주주총회, 간담회는 모두 평일 업무시간이나 퇴근 시간에 이루어져 참여에 제약이 있었다.
구단의 명운이 달려있는 사태인만큼 모든 팬이 이 일에 귀 기울이고 있고, 또 팀의 방향성을 들을 권리가 있다.
선수단 소집 이전, 그리고 사태의 심각성을 고려해 이번주 주말 개최를 요구한다.

4. 근거없는 고소·고발을 이어가는 개인, 혹은 단체에 대한 구단의 즉각적인 대처를 요구한다.
유나이티드의 구성원이 더이상 상처받는 일은 없어야 한다.
구단은 구성원의 안위를 위해 적극적으로 조치하고, 근거없는 고소·고발로 인한 구단의 명예를 회복하는데 주력하라.

5. 본 작성자는 어떠한 정치적 이해관계도 없는 일개 인천시민이자 유나이티드의 팬이자 시민주주이며, 본 작성글은 어떤 단체와도 얽혀있지 않은 개인의 의견임을 분명히 한다.

마지막으로 인천시민과 유나이티드의 팬은, 창단 20년 만에 정상적으로 굴러가는 축구단이 안정적으로 정착해 우승컵을 들어올리는 그 날만을 염원하고 있고, 현 체제에서 그 가능성이 있음을 강력하게 믿고 있다는 점을 분명히 한다.

이상.

댓글

  • 지지합니다
    한승찬 2023-12-21

  • 완전 공감합니다. 이제서야 정상적인 팀이 되었고 이제 더 큰 팀이 되기 위한 중요한 시기입니다. 팬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주시고 빠르게 바로 잡아주시길 바랍니다.
    김민수 2023-12-21

  • 간담회, 주주총회가 항상 참석하기 어려운 시간대에 개최되니 일반적인 회사에 종사하는 사람으로 힘들었습니다 그러니 이번에는 꼭 참석하기 좋은 시간대로 간담회가 잡혀서 진행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김윤진 2023-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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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임시주총 및 간담회 요청글에 붙여.

조영재 2023-12-21 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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