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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18] '약육강식' 후기리그, 인천 대건고 홈 개막전 첫 승 사냥 나서

3495 UTD기자단 뉴스 홍보마케팅부 2019-06-21 261


[UTD기자단] 전기리그를 3위로 마무리하면서 아쉽게 우승 트로피를 놓친 인천유나이티드 U-18 대건고가 휴식기 동안 굵은 땀방울을 흘리며 후기리그를 준비했다. 후기리그 첫 상대는 전반기에 패배를 줬던 서울 오산고다.

인천 대건고는 6월 22일 토요일 오후 4시 인천송도LNG축구장에서 ‘2019 아디다스 K리그 주니어’ 후기 A조 1R FC서울 U-18 서울 오산고등학교와 홈경기를 펼친다.



후기리그에 실험적인 라인업 가동할까

K리그 주니어 후기리그는 전기리그와 다르게 주전 3학년 선수들이 많은 경기를 소화하지 않고 1, 2학년 위주로 가동되는 경향이 있다. 반면 인천 대건고는 지금까지 후기리그에도 3학년과 1, 2학년 모두 가동하며 시즌을 치르곤 했다. 

올해는 지휘봉이 바뀌었다. 일단 지난 시즌 인천 대건고를 이끌었던 전재호 감독은 작년 후기리그를 시작하며 “1, 2학년들을 실험하며 내년을 바라보겠다”고 했다. 그리고 그는 올해 초 전국대회 첫 우승을 일궈냈다. 새롭게 지휘봉을 잡은 김정우 감독은 어떤 생각을 갖고 있을까. 이번 후기리그를 지켜보는 가장 중요한 관전 포인트다.



진짜 강자만이 살아남는다

지금까지 후기리그는 1, 2학년들이 전기리그보다 기회를 많이 잡았다. 하지만 올해 후기리그는 좀 다르다. 전기리그 A, B조의 상위 팀들이 모여 하나의 조를 이루고, 그 조 상위 팀들에게만 왕중왕전 진출티켓이 주어지기 때문에 섣불리 저학년들을 중용할 수 없을 것으로 보인다. 

또 하나의 변수는 리그 중간에 있는 K리그 U18 챔피언십 대회다. 살인적인 더위가 찾아오는 7, 8월에 리그와 토너먼트 대회가 동시에 열리기 때문에 선수들의 체력관리도 신경 써야 한다. 상위 리그 감독들 모두 팀 운영 때문에 고민이 많을 것이다.



전기리그 패배, 그리고 리벤지 매치

올해 전기리그에서 서울 오산고를 만나기 전까지 두 팀의 상대전적은 1승 4무 1패로 팽팽했다. 하지만 전기리그에서 패배하며 1승 4무 2패로 균형의 추가 기울어졌다. 다시 동률을 만들기 위해 인천 대건고의 선수들은 단단히 정신무장을 했다. 

특히 2학년 공격수 김병현은 “전기리그에 부상으로 많이 뛰지 못했다. 후기리그에서는 팀의 득점을 책임지며 많은 승리를 할 수 있도록 기여하겠다”라며 승리를 향한 각오를 던졌다.

글 = 변승현 UTD기자 (seunghyeon0823@hanmail.net)
사진 = 장기문 UTD기자 (jona_seattl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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