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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R] 연패 끊은 조성환 감독, “팬들에게 보답하지 못해 아쉽다”

3823 UTD기자단 뉴스 UTD기자 성의주 2021-04-09 144


[UTD기자단=인천] 인천이 수원을 상대로 무승부를 기록하며 연패를 끊는 것에 성공했다.

조성환 감독이 이끄는 인천유나이티드는 7일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 1 2021’ 8라운드 수원삼성과의 홈경기에서 0-0으로 무승부를 거뒀다.

경기총평

경기 후 공식 기자회견에서 조성환 감독은 “2연패를 끊었지만, 이왕이면 승리로 팬 여러분께 보답을 해드리고 싶었는데 찬스를 살리지 못했던 부분이 아쉽다”며 “점점 더 좋아지고 있는 만큼 앞으로 더 좋은 경기력과 결과를 위해 긍정적인 생각을 하며 다음 경기를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두 번의 오프사이드로 인한 골 취소

이날 인천은 두 차례 수원의 골망을 흔들었지만, 모두 오프사이드로 득점으로 연결되지는 못했다. 이 점에 대해 조성환 감독은 “두 번의 오프사이드를 비롯해서 결정적인 찬스가 있었다. 그런 부분들을 살렸으면 좀 더 팀의 분위기를 살려서 더 자신감 있게 다음 경기를 맞이할 수 있었을 텐데 아쉽다”고 이야기했다. 그는 이어 “무엇보다 팬 여러분께 승리로 보답해 드리고 싶었는데, 많이 아쉽다”며 승리에 대한 아쉬움을 드러냈다.

오재석 부상 정도

후반 8분 인천의 공격 상황에서 볼 경합을 하던 중, 오재석이 수원 강현묵의 축구화와 얼굴을 부딪치는 사고가 있었다. 눈 부근이 심하게 부어오른 오재석은 이후 교체되어 병원으로 이송되었다. 이에 대해 조성환 감독은 “(오재석 선수가) 사물이 흐리게 보이는 상황이었다고 했다”며 “현재 병원에서는 큰 문제가 없다고 한다”고 상황을 전했다.

무고사의 복귀 시점

많은 인천 팬이 코로나19에서 회복된 무고사가 돌아올 날을 기다리고 있다. 무고사의 복귀 시점에 대해 조성환 감독은 “더 빠른 시간 안에 체력이나 경기 감각을 끌어올려서 경기에 출전시키고 싶은 욕심은 저나 무고사 선수나 있다. 그러나 무리해서 하면 결과적으로 부상이 따라올 수도 있을 것 같아서 시간을 가지고 지켜보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두 달 정도 쉬었기 때문에 4월 중순도 빠르다고 생각한다. 그 이후에 연습경기 등을 해보고 상황을 더 봐야 할 것 같다”고 이야기했다.

[인천축구전용경기장]

글 = 성의주 UTD기자 (sung.euju.shin@gmail.com)
사진 = 남궁경상 UTD기자 (boriwoll@hanmail.net)


저작권자 – 인천 UTD기자단,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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