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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R] 네게바, “개인적인 목표보다 팀 승리가 우선”

3824 UTD기자단 뉴스 UTD기자 성의주 2021-04-09 140


[UTD기자단=인천] 올 시즌 인천에 합류한 네게바가 경기에서 준수한 활약을 보여주고 있다. 

인천유나이티드는 7일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 1 2021’ 8라운드 수원삼성과의 홈경기에서 0-0으로 무승부를 거뒀다. 이날 네게바는 비록 득점을 기록하진 못했지만, 공격에서 좋은 활약을 보여주었다. 오프사이드로 취소되었던 후반 3분 김현의 골을 도왔고 후반 11분에는 프리킥 키커로 나서 직접 골대를 노려보기도 했다.

경기총평

경기 후 공식 기자회견에서 네게바는 “좋은 경기를 치렀다고 생각한다. 전술적으로 잘 이행했던 경기였던 것 같다”며 “후반전에 아쉬운 기회가 많았는데 이를 살리지 못한 것은 아쉽다”며 경기 총평을 밝혔다.

그는 이어 전 소속팀에서 뛰었던 것과 다른 위치에서 경기를 뛰는 것에 대해 “조금 더 다른 포지션을 보고 있지만, 불편함이나 어려움은 없다. 훈련을 통해서 더 좋은 모습을 보여 드리고 싶다”고 자신감을 밝혔다.

아길라르와의 호흡

경기 내내 네게바는 아길라르와 좋은 호흡을 보여주었다. 골이 터지지는 않았지만, 좋은 공격 전개를 이어나가며 인천의 희망을 보게 했다. 그는 “아길라르가 인천에 더 오래 있었기 때문에 팀에 적응하는 것부터 많은 도움을 줬다. 아길라르가 팀의 전술이나 스타일에 대해 더 잘 알고 있기 때문에 그런 이야기를 많이 하면서 도움을 받고 있다”고 아길라르에 대해 고마움을 표했다. 이어 “아길라르와 운동장 안팎에서 이야기를 많이 나누면서 경기에서도 더 좋은 모습을 보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아길라르와의 콤비네이션을 계속 만들어가고 싶다”고 말했다.

전 소속팀 스트라이커 말컹, 그리고 인천의 스트라이커 무고사

네게바는 전 소속팀인 경남FC에서 좋은 활약을 보여주었다. 특히 함께 했던 말컹과의 호흡이 돋보였다. 당시 경남FC의 대표 공격수로 말컹이 있었다면 지금 인천에는 무고사가 있다. 두 선수를 차이를 묻는 질문에 그는 “두 선수는 스타일이 완전히 다르다”며 “말컹은 피지컬이나 헤딩 능력이 좋다면 무고사는 움직임이나 볼 컨트롤, 경기 운영에 강점이 있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올 시즌 목표

네게바는 현재 1골 2도움으로 3개의 공격포인트를 기록하고 있다. 올 시즌 목표 공격포인트를 묻자 네게바는 개인적인 목표보다 팀의 승리가 먼저라고 답했다. “개인적인 공격포인트보다 팀이 승리할 수 있게 돕는 것이 먼저라고 생각한다”며 “경기에서 공격포인트를 올려서 팀의 승리를 가져오고 싶다”고 이야기했다.

[인천축구전용경기장]

글 = 성의주 UTD기자 (sung.euju.shin@gmail.com)
사진 = 남궁경상 UTD기자 (boriwoll@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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