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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R] 시즌 첫 원정경기 떠나는 인천, 광주 상대로 첫 승 노린다

4868 UTD기자단 뉴스 대외협력팀 2026-03-06 50


[UTD기자단] 개막전 승리에 실패한 인천이 광주를 상대로 시즌 첫 원정 경기를 치른다.

 

인천유나이티드가 오는 7일 토요일 오후 4시 30분, 광주월드컵경기장에서 광주FC와의 ‘하나은행 K리그1 2026’ 2라운드 원정 경기에 나선다.


 

개막전 패배한 인천, 광주 원정경기 출전

 

홈경기 매진으로 K리그1에 복귀한 인천은 승리까지 얻진 못했다. 1라운드 FC서울을 상대로 후반전 2골을 실점했고, 무고사의 페널티킥 추격골이 나왔지만 1-2로 패배했다. 윤정환 감독은 경기 후 “그래도 K리그1에서 통할 수 있는 기대감을 얻었다”고 평가했다.

 

서울전 첫 실점 장면은 1부리그로 돌아왔다는 걸 실감하게 했다. K리그2에선 수비 진영에서의 실수에도 실점으로 까진 이어지지 않았던 때가 많았지만, 1부리그 공격수들은 여지없이 마무리했다.

 

다음 상대는 광주FC다. 시즌 첫 원정 경기이고, 지방 구단이 많은 K리그1에서의 장거리 원정의 시작이다. 첫 경기 선발출전했던 윙어 오후성은 친정팀을 상대하게 된다.


 

새 사령탑 이정규 감독과 첫 경기 치른 광주

 

광주가 지난 시즌과 가장 달라진 것은 감독이다. 승격, K리그1 3위, AFC 챔피언스리그 8강 진출까지 이뤄냈던 이정효 감독이 떠났다. 새로 부임한 이정규 감독은 이번 시즌 광주의 사령탑이 되며 프로 감독으로서 데뷔했다. 선수 등록이 불가능한 상황에서 부임한 이정규 감독은 외국인 선수도 프리욘슨 한 명뿐이지만 팀을 이끌고 있다.

 

이정규 감독의 데뷔전이었던 1라운드 제주SK전은 0-0이었다. 광주는 67%의 높은 공 점유율을 챙겼지만, 슈팅 7개와 유효슈팅 3개로 상대의 퇴장에도 득점에 가까이 가지는 못했다. 오는 인천전은 이정규 감독의 홈 데뷔전인 만큼, 홈팬들 앞에서 시즌 첫 골과 함께 승리를 챙기고 싶을 광주다.


 

2024시즌 광주에 ‘3승 1무’로 강했던 인천

 

인천 팬들에게 2024시즌은 강등이라는 아픔으로 기억되지만, 광주에겐 유독 강했다. 파이널라운드까지 리그에서 4번을 만나 3승 1무를 거뒀다. 시즌 9승 중 3승을, 승점 39점 중 10점을 광주에게 따냈다. 특히, 두 번의 원정 경기에서 모두 승리했다.

 

2년이 지났고, 그때와는 양 팀 모두 감독이 바뀌었고 많은 변화가 있었지만, 인천 입장에선 기분 좋은 상성이다. 승격팀 입장에서 분위기를 올리기 위해 첫 승이 간절한 인천은 오는 광주 원정을 기회로 삼아야 한다. 그러기 위해선 서울전과 같은 수비 실수가 나와선 안 될 인천이다.

 

글 = 이환희 UTD기자(hwanhee515@naver.com)
사진 = 남궁경상 UTD기자, 이다솜 UTD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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