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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18] 대표팀 발탁 김동헌 “어렵게 찾아온 기회 꼭 잡고싶다”

1420 UTD기자단 뉴스 UTD기자 이상민 2014-12-21 3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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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렵게 찾아온 기회 꼭 잡고싶다”

인천 유나이티드 산하 유스팀(U-18) 대건고등학교의 ‘캡틴’ 김동헌(2학년)이 안익수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U-18 국가대표팀에 선발됐다.

인천 구단은 지난 17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대건고등학교의 주전 골키퍼 김동헌이 러시아 상테페레부르크에서 개최되는 'U-18 대표팀 러시아 친선대회'에 참석한다”고 발표했다.

김동헌은 훗날 인천의 수문장으로 거듭나기 위해 열심히 땀을 흘리고 있는 골키퍼 자원으로 ‘인천의 레전드’ 김이섭 코치가 애지중지 키우고 있는 제자다. 김 코치는 이태희(인천)에 이어 김동헌을 자신의 두 번째 걸작으로 거듭나게 하게끔 심혈을 기울여 지도에 임하고 있다.

그의 진가는 2014시즌 그라운드에서 여지없이 발휘됐다. 대건고의 붙박이 수문장으로 K리그 주니어(U-18 리그) 20경기 전 경기 출장을 소화한 김동헌은 14실점으로 0점대 방어율을 기록한 것은 물론이며 무려 11경기서 무실점을 기록하는 등 최고의 활약을 선보였다.

그밖에 김동헌은 지난 7월 강원도 강릉시 일대에서 펼쳐진 ‘2014 금강대기 전국 고교 축구대회’에서도 맹활약을 펼친 바 있다. 당시 그는 32강전 대구 대륜고전부터 4강 강원 육민관고전까지 4연속 승부차기라는 진기명기 속에 눈부신 선방쇼를 펼치며 팀의 4강 진출을 이끌었다.

대표 소집을 앞둔 김동헌은 “크게 기대를 안 하고 있었는데 이렇게 대표팀에 발탁되어 너무나 기쁘고 개인적으로 큰 영광”이라고 말문을 연 뒤 “어렵게 찾아온 기회인만큼 꼭 잡고 싶다. 이 모든 영광을 나의 스승님이신 김이섭 코치님께 돌리고 싶다”고 발탁 소감을 밝혔다.

이어 그는 “김이섭 코치님께서 대표팀에 가서는 최선을 다하되, 하나라도 더 배운다는 겸손한 자세로 임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조언해주셨다”면서 “김 코치님의 조언을 새겨들어 성실히 대표팀 훈련에 임할 생각이다. 이왕이면 주전 자리를 도맡고 싶다”고 웃으며 말했다.

한편, 총 25인의 U-18 대표팀은 오는 22일 오전 11시 30분 전남 광양시 필레모호텔에서 소집되어 28일까지 훈련을 진행한다. 이후 최종 엔트리 18명을 추려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에서 열리는 국제 친선대회에 참가한다. 러시아로 떠나는 출국일은 29일 월요일이다.

글-사진 = 이상민 UTD기자 (power136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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