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U-18] 임중용 감독, “16강 진출에 큰 만족…언남고에 빚 갚겠다”

1975 UTD기자단 뉴스 UTD기자단 취재팀 2015-11-21 1046

user image

[UTD기자단=포천] 인천 유나이티드 U-18 대건고 선수단이 경기 광문고를 누르고 가뿐히 후반기 왕중왕전 16강에 진출했다. 임중용 감독은 32강전 승리에 만족을 표하며 우승 전선에 최대 고비가 될 다음 16강전의 고비를 슬기로운 대처로 넘기겠다는 자신감을 나타냈다.

임중용 감독이 이끄는 인천 대건고는 21일 토요일 오전 10시 포천종합보조경기장서 열린 ‘2015 대교눈높이 후반기 전국고등축구리그 왕중왕전’ 32강전서 박형준의 선제골을 시작으로 김보섭의 멀티골과 이제호, 김진야, 구본철의 골을 더해 경기 광문고에 6-1로 대승했다.

user image

경기 후 가진 인터뷰서 임중용 감독은 “첫 단추를 잘 꿰어서 기분이 좋다. 선수들이 최선을 다해 뛰어준 결과라고 생각한다”면서 “이제 시작일 뿐이다. 우리가 목표로 하는 우승을 가기 위해서는 아직 많은 산이 남아있다. 차근차근 한 계단씩 넘어가겠다”고 총평을 말했다.

‘2015 아디다스 K리그 주니어’ 대회서 A조 전, 후기 통합 우승을 일군 인천 대건고는 이번 후반기 왕중왕전에서 당당히 우승을 목표로 하고 있다. 선수단은 확실한 동기부여를 품은 채 이번 대회를 준비했고, 그동안의 과정은 32강전 완승이라는 결과물로 그대로 도출됐다.

user image

임 감독은 “부상자가 몇몇 있어서 자칫 팀이 흔들릴까 걱정을 했던 것이 사실이다. 하지만 선수들이 모두 내 걱정을 기우로 만들었다”며 “선수들이 그라운드 안에서 최선을 다해 뛰어줬던 부분이 승리로 이어졌다. 선수들에게 상당히 고맙게 생각한다”고 미소를 지어보였다.

이날 인천 대건고는 다양한 득점 루트를 통해서 득점을 뽑아냈다. 이날 전반 13분 터진 박형준의 선제골은 코너킥 세트피스 상황에서 터졌다. 그밖에 나머지 득점은 좌우 측면에서의 활발한 공격 전개에 이은 깔끔한 마무리로 연이어 뽑아내며 막강 화력을 마음껏 자랑했다.

이 부분에 대해 임 감독은 “득점 루트의 다변화는 상당히 고무적인 부분이다. 오늘 모든 득점이 우리가 가장 잘할 수 있는 부분에서 나왔다”면서 “더 높이 올라가려면 세밀함이나 정확도 그리고 과감성 등을 더 갖춰야 한다. 팀을 다시 한 번 재정비해보겠다”고 이야기했다.

user image

한편, 인천 대건고는 8강행 티켓을 두고 서울 언남고와 피할 수 없는 한 판 승부를 펼치게 됐다. 전반기 왕중왕전 8강전 패배의 아픔을 되갚을 수 있는 리벤지 매치다. 임 감독은 다음 16강전을 사실상의 결승전이라고 힘주어서 말하며 슬기롭게 대처하겠음을 분명히 했다.

끝으로 임 감독은 “다음 16강전은 사실상의 결승전과 다름없다. 우리가 우승을 위해서는 반드시 잡아야 하는 경기”라면서 “우리는 서울 언남고에 꼭 갚아야 할 빚이 있다. 우리 선수들과 함께 슬기로운 대처로 이번 고비를 넘겨 계속해서 전진을 이어 가겠다”고 이야기했다.

8강행 티켓을 두고 펼치는 인천 대건고와 서울 언남고의 16강전 맞대결은 이번 대회의 최대 빅매치로 꼽히며 많은 이들의 관심을 사고 있다. 양 팀의 경기는 오는 22일 일요일 오전 10시 포천종합보조경기장에서 펼쳐지게 되며, 케이블 채널 IB SPORTS를 통해 생중계된다.

[포천종합보조경기장]


글-사진 = UTD기자단 유소년 취재팀

저작권자 - 인천UTD기자단.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다음 UTD기자단 뉴스

[37R] ‘이진욱-와다 동반 데뷔골’ 인천, 대전원정서 2-0 완승

UTD기자 강창모 2015-11-21 1355

IUFC MATCH

NEXT HOME MATCH

인천

V

02월 28일 (토) 14:00
@인천축구전용경기장

서울

NEXT MATCH

인천

V

02월 28일(토) 14:00
@인천축구전용경기장

서울

LAST MATCH

인천

0:1

11월 23일(일) 14:00

충북청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