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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18] ‘4강 진출’ 임중용 감독 “선수들 자신감 최고조에 올랐다”

1993 UTD기자단 뉴스 UTD기자단 취재팀 2015-11-28 9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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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TD기자단=포천] 파죽지세의 흐름은 이번에도 어김없이 이어졌다. 인천 유나이티드 U-18 대건고가 후반기 왕중왕전 4강 진출에 성공하며 우승을 향한 쾌속질주를 이어나갔다.

임중용 감독이 이끄는 인천 대건고는 28일 오전 11시 포천축구공원 A구장에서 열린 ‘2015 대교눈높이 후반기 전국고등축구리그 왕중왕전’ 8강전서 부산 부경고를 1-0의 스코어로 눌렀다. 이로써 인천 대건고는 팀 창단 최초로 왕중왕전서 4강 진출이라는 쾌거를 맛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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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후 가진 인터뷰서 임중용 감독은 “추운 날씨 속에서도 선수들이 최선을 다해 뛰어준 결과 오늘도 승리를 거둘 수 있었다”면서 “목표한 바를 이루기 위해 열심히 뛰어준 선수들에게 찬사를 보내고 싶다. 4강 진출에 성공한 부분에 만족한다”며 경기 총평을 이야기했다.

이어서는 “학원 스포츠의 전통강호로 불리는 서울 언남고와 부산 부경고를 연달아 꺾고 4강에 올라 더 기쁘다”며 “주위에서는 쉽게 이길 거라고 말했지만 나는 결코 그렇게 생각하지 않았다. 오늘 우리가 이겼지만 부경고도 아주 끈끈하게 좋은 경기를 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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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맞대결은 프로산하와 학원축구의 자존심이 걸린 경기였다. 신흥강호로 우뚝 선 인천 대건고는 학원축구의 전통강호로 불리는 부산 부경고를 상대로 완벽한 경기력을 선보였다. 결과적으로 인천 대건고가 환하게 웃으면서 4강행 티켓을 손에 쥐는 주인공으로 우뚝 섰다.

임 감독은 “최근 선수들의 컨디션이 매우 좋고 자신감이 최고조에 올라 있다. 또한 하고자하는 의지나 동기부여가 확실히 확립되어 있는 상태”라고 강조하면서 “누구를 만나도 두렵지 않다. 올해 우리 팀은 그야말로 최고라는 자부심을 가질 만하다”고 미소를 지어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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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의 주인공은 ‘전술적 감초’ 이제호였다. 최전방서 왕성한 활동량을 토대로 상대 부산 부경고의 수비진을 지속해서 괴롭히던 이제호는 후반 3분 박형민의 연결을 깔끔하게 마무리하며 팀의 4강 진출의 일등 공신으로 우뚝 섰다. 임 감독은 아낌없는 칭찬 세례를 보냈다.

임 감독은 “(이)제호는 우리 팀에 없어서 안 될 선수다. 공격수로서 많은 활동량을 보여주는 친구”라면서 “올해 이제호가 감초 역할을 안 해줬으면 우리 팀은 절대로 성적을 못냈다. 이제 떠나보낼 날이 머지않아 아쉽다. 이런 좋은 선수를 가르쳐서 내겐 행운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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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반기 왕중왕전 4강 진출에 성공한 인천 대건고는 오는 29일 일요일 오전 11시 포천종합운동장서 서울 영등포공고를 상대로 결승 진출에 도전한다. 서울 영등포공고는 충남 천안제일고를 누르고 4강에 올랐다. 이날 경기는 IB SPORTS를 통해 생중계가 진행될 예정이다.

끝으로 임 감독은 “바로 내일 4강전을 치러야 한다. 또한 인조잔디가 아닌 천연잔디에서 펼쳐야 하기에 체력적인 부담이 클 것”이라며 “선수들의 컨디션 회복에 주안점을 두고 준비하겠다. 반드시 결승에 진출할 수 있게끔 최선의 노력을 다해 대비하겠다”고 힘주어 말했다.

[포천축구공원]

글-사진 = UTD기자단 유소년 취재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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