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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원정 패배...페트코비치 감독 인터뷰

2313 구단뉴스 2010-03-19 1581
- 오늘 경기에 대한 총평을 부탁한다. = 오늘 수원이라는 강팀을 상대로 좋은 경기를 펼쳤다. 결과론적으로 경기가 패배로 이어져 아쉽다. 그러나 우리 선수들은 최선을 다했기 때문에 후회는 없다. 수원은 좋은 팀이고 강팀이기 때문에 선수들에게 더 강력한 압박을 주문했다. 경기 초반 남준재의 선취골로 시작은 좋았으나 중요한 순간마다 우리 선수들의 집중력이 다소 떨어진게 오늘 경기의 가장 큰 패인이 아닌가 싶다. 끝으로, 오늘 경기장에 많은 팬들이 찾아와 재밌는 축구를 보신 것 같아 만족한다. 그러나 그 승자의 주인공이 인천이 아니라 아무래도 아쉽다. - 계속해서 PK 찬스가 나지만, 이렇다한 키커가 없는것 같다. PK는 절호의 득점찬스인데? = 지난 해 인천 감독으로 부임한 후에 계속해서 많은 PK 찬스가 났지만 우리 선수들이 골로 연결시키지 못해서 경기에 패배한 경우가 많았다. 이 부분에 있어서는 상당히 아쉽고, 한번 고민해봐야 문제인듯 싶다. - 선취골을 뽑은 후에 추가 골 찬스가 무수히 있었다. 하지만 그 찬스를 살리지 못했는데, 현제 인천의 공격력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는가? = 지난 경기 상대였던 성남과 오늘 경기를 펼친 수원 모두 한국 K-리그를을 대표할 수 있는 큰 팀이다. 그 강팀을 상대로 결코 밀리는 경기를 펼치지 않았고, 수많은 공격 찬스를 만들었다는 자체가 우리 선수들이 많이 성장했음을 확인했다고 생각한다. 오늘도 수원을 상대로 좋은 찬스를 많이 만들어냈지만 축구에서 중요한 것은 아무래도 골이다. 골 결정력 문제는 계속해서 다듬어야 한다 생각한다. 그 부분에 집중하겠다. - 남준재의 데뷔골이 터졌다. 이에 대한 견해는? = 신인 선수인 남준재 선수가 빠른 기간안에 득점을 성공해서 앞으로 그 선수에 대해 더 큰 발전 가능성을 발견했고 기대를 하고 있다. 데뷔골에 대해서는 축하한다는 말을 전하고 싶다. - 지난 경기에서 대량 실점한 송유걸에게 심리적인 문제가 없지 않아 있었을텐데 기용한 이유는? = 골키퍼는 경기를 결과로 평가하는 것이 아니라 선수 개개인의 기량을 평가하는 것이다. 상대적으로 송유걸 선수가 컨디션이 좋음을 느껴서 경기에 선발로 내보냈다. 오늘도 많은 선방으로 실점 위기를 모면하는데 팀에 큰 힘이 되었다. - 원정 온 팬들한테 한마디 부탁한다. = 우리 인천의 팬들에게는 정말 항상 고맙다. 오늘 수원까지 원정을 오셔서 열띤 응원을 보여주셨는데 승리로 보답해드리지 못해 죄송하다. 여러분의 함성이 우리 선수들이 한발짝 더 뛰게 되는 가장 큰 계기가 된다. 앞으로도 변함없는 지지 부탁드린다. 글 = 유지선 UTD기자 (jisun22811@hanmail.net) 사진 = 김지혜 UTD기자 (hide5-2@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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