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컵대회 부산원정 패배.. 페트코비치감독 인터뷰

2386 공지사항 2010-05-31 1988
30일 오후 3시 부산 아이파크와의 ‘포스코 컵 2010’ 3라운드 경기가 부산 아시아드 경기장에서 펼쳐졌다. 인천 유나이티드는 후반 11분 부산의 한상운에게 한골을 내준 뒤 이를 만회하기 위해 계속해서 부산의 골문을 노렸지만, 결국 동점골을 터뜨리는데 실패하며 1-0으로 부산에 패했다. 다음은 페트코비치 감독과의 일문일답. - 오늘 경기에서 아쉽게 패했는데, 경기에 대한 총평을 부탁한다. = 우선 오늘 TV중계와 함께 많은 팬들이 경기장을 찾아주셨는데, 경기에서 총 한 골밖에 나오지 않아 팬들이 만족할만한 경기를 펼치지 못한 것 같다. 또 오늘 경기에서는 많은 찬스가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그 기회들을 살리지 못했고, 이런 부분이 바로 실점으로까지 이어졌다는 점에서 아쉬움이 많이 남는다. 1:0이란 경기는 다시 역전할 수 있는 가장 가까운 점수 차지만 심리적으로는 가장 멀고 힘든 점수 차라고 할 수 있다. 전체적으로 오늘 경기는 1-0의 스코어 속에서 다소 어렵게 진행된 것 같다. - 오늘 경기에서 가장 아쉬웠던 부분을 꼽자면? = 좋은 찬스를 만들어내는 것까지는 좋지만 그것을 골로 결정짓지 못할 땐 경기에 좋지않은 영향을 미치게된다. 오늘 경기가 바로 이런 부분에 있어서 아쉬움이 큰 경기였다. 오늘 경기에서는 기회를 살리고 위기를 극복하는 것만이 승리를 결정지을 중요한 요인이라고 강조했는데, 오히려 찬스를 살리지 못하고 위기를 맞아 무척 아쉽다. 앞으로 컵 대회 2경기를 마치면 월드컵 휴식기를 갖게 되는데 남은 2경기에서는 확실한 결정력을 보고 싶다. - 오른쪽 측면에서 상대에 여러 차례 공간을 허용하는 모습이 보였는데, 어떻게 생각하는가? = 최근 인천의 수비진이 상대에 위협받고 공황상태가 발생한 적이 많지 않았는데, 오늘 경기에서는 부산이 오른쪽에서 위협적인 모습을 많이 보였다. 하지만 팀의 내부적인 문제가 있어서라기보다는 부산의 주된 공격루트이자 가장 큰 장점인 사이드에서 이승현 선수가 공간을 창출해내며 상당히 빠른 플레이를 보여줬고, 거기다 박진섭 선수가 잘 받쳐준 부산의 플레이가 오늘 주효했던 것 같다. - 오랜만에 도화성 선수가 출전했다. 그동안 결장했던 이유와 오늘 경기에서의 움직임을 어떻게 보았는지? = 도화성 선수는 부상 등의 문제로 인해 최근 경기에 출전하지 못했다. 하지만 K리그에서 최고 수준을 갖고 있는 선수 중 1명이며, 오늘 경기에서 20분 동안 자신의 능력을 충분히 보여줬다고 생각한다. 머지않아 완벽한 몸 상태로 팀에 보탬이 될 것이라 기대한다. 글 = 유지선 UTD 기자(jisun22811@hanmail.net) 사진= 이상민 UTD 기자(power1360@hanmail.net)

댓글

  •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IUFC MATCH

NEXT HOME MATCH

인천

V

02월 28일 (토) 14:00
@인천축구전용경기장

서울

NEXT MATCH

인천

V

02월 28일(토) 14:00
@인천축구전용경기장

서울

LAST MATCH

인천

0:1

11월 23일(일) 14:00

충북청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