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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컵 8강진출 김봉길 감독대행 인터뷰

2426 구단뉴스 2010-07-21 1130
인천 유나이티드는 21일 인천월드컵경기장에서 대전한국수력원자력을 상대로 ‘2010 하나은행 FA컵’ 16강전을 치렀다. 인천은 전반 33분 유병수가 페널티킥을 성공하며 대전 한수원에 앞서나갔고, 전반 36분 브루노가 추가골을 터뜨려 대전에 2-0으로 승리했다. 다음은 김봉길 감독대행과의 일문일답 - 오늘 경기에서 2-0으로 승리했는데, 총평을 말해 달라. = 대전 한국수력원자력의 경기 분석 비디오를 보면서 스피드하고 좋은 팀이라고 생각했다. 때문에 선수들에게 미드필더에서 강하게 압박할 것을 주문했고, 선수들이 잘 따라주면서 경기를 쉽게 풀어갈 수 있었다. 하지만 전반에 많은 골 찬스를 살리지 못한 점이 아쉬움으로 남는다. - 베크리치 선수가 첫 출전을 했는데, 움직임을 어떻게 보았는가? = 베크리치는 우수한 선수다. 아무래도 첫 경기라는 부담감 때문에 좋은 경기를 하기가 쉽지 않은데 오늘 경기에서 활발하게 움직여줬다. 제주전을 앞두고 체력 안배를 위해 후반에 교체를 했는데, 첫 경기치고는 만족스러운 모습을 보여줬다. - 오늘 경기 내용에 만족하는가? = 짧은 패스 위주의 기술적인 경기를 선수들에게 주문했는데, 선수들이 잘 따라주면서 90%이상 만족하는 경기였다. - 그동안 FA컵에서 내셔널리그, 대학팀을 만나 고전하는 모습을 보였는데? = 지난해 경희대에 패하고 2008년에는 할렐루야에게 승부차기로 덜미를 잡히는 등 N리그나 대학팀을 만나면 당연히 더 신경이 쓰일 수 밖에 없다. 특히 대전 한국수력원자력은 내셔널리그 전기리그 우승을 차지할 정도로 실력있는 팀이라 경기 시작전 미팅때 선수들에게 정신적인 부분을 강조했다. - 오는 24일 제주전은 어떻게 준비할 것인지? = K-리그에서 지난 라운드를 쉬는 바람에 제주전을 나름대로 많이 준비할 수 있었다. 제주는 현재 K-리그 1위를 달리고 있기 때문에 더 신경써서 준비하고 있고, 특히 제주전에서는 중원 싸움에서 우위를 거두는 플레이로 나서겠다. - 후반기 리그에 대한 구상을 말해 달라. = 작년에 6강 플레이오프에서 성남에 승부차기에서 패하여 많이 아쉬웠다. 당연히 후반기 목표는 6강 플레이오프 진출 이상의 성적을 거두는 것이다. 개인적으로 선수시절과 감독시절에 FA컵 우승을 경험해봤기 때문에 FA컵과는 인연이 많다고 생각한다. 오늘 경기에서 승리를 하면서 8강에 올랐는데, 앞으로 FA컵에서도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글=유지선 UTD기자(jisun22811@hanmail.net) 사진=김유미 UTD 기자(ubonger@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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