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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병수-용병 3총사 출격...제주 융단폭격 예감

2430 구단뉴스 2010-07-22 1641
유병수-용병 3총사 출격...제주 융단폭격 예감 24일 오후7시 K-리그 홈경기 유병수-브루노 FA컵 나란히 1골씩...새용병 베크리치-싸비치 “데뷔골 보라” 인천 유나이티드가 오는 24일 오후 7시 인천월드컵경기장에서 ‘쏘나타 K-리그’ 14라운드’ 홈경기를 제주 유나이티드와 갖는다. 월드컵 휴식기를 마치고 K-리그 첫 경기를 갖는 인천은 지난 21일 열린 FA컵 16강전 대전 한국수력원자력과의 경기에서 유병수와 브루노의 연속골로 2대0의 낙승을 거두고 8강에 진출한 여세를 몰아 승점 3점을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인천의 지휘봉을 맡은 뒤 K-리그 데뷔전을 치르는 김봉길 코치는 “첫 상대가 현재 리그 1위를 달리고 있는 제주를 맞아 부담스럽다”며 “하지만 월드컵 휴식기 동안 골 결정력과 수비 조직력을 가다듬었고 제주의 전력은 충분히 분석하고 대비한만큼 좋은 결과를 얻기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봉길 코치는 K-리그 득점 2위 유병수와 브루노를 전방에 세우고 새로 영입한 베크리치와 싸비치 등을 좌우 윙포워드 또는 공격형 미드필더로 세우는 전략으로 제주의 골문을 열어 젖힌다는 전략이다. 현재 6승1무5패(승점 19점)로 골득실에서 밀려 8위에 올라 있는 인천은 제주를 잡아야 플레이오프 진출권에 다시 진입할 수 있다. 한편 이날 하프타임에는 인천구단 서포터즈인 ‘미추홀 보이즈’가 선정하는 수훈선수(MOM)로 지난달 6일 포스코컵 포항전에서 선취골을 터뜨린 이준영 선수에 대한 시상식이 있을 예정이다. <사진 있음> <베크리치, 싸비치 사진 있음>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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