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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원정 무승부...허정무 감독과의 일문일답

2496 공지사항 2010-10-17 2223
<전남원정 무승부...허정무 감독과의 일문일답> 인천 유나이티드와 전남 드래곤즈의 ‘쏘나타 K-리그 2010’ 26라운드 경기가 16일 오후 7시 광양전용구장에서 펼쳐졌다. 인천은 이날 전남을 상대로 경기 내내 팽팽한 접전을 벌였지만, 결국 아무런 득점 없이 0-0 무승부로 경기를 마쳤다. 다음은 허정무 감독과의 일문일답. - 오늘 경기에서 아쉽게 비겼는데, 총평을 부탁한다. = 전반전은 미드필드 진영에서 선수들 간의 호흡이 맞지 않아 경기가 다소 어렵게 진행됐다. 반면에 후반전은 오히려 우리가 경기를 지배했음에도 불구하고 찬스를 문전에서 골로 마무리하지 못했다. 찬스를 세밀하게 결정짓지 못한 것이 아쉬움으로 남는다. - 3년 만에 전남의 벤치에 앉은 소감이 어떠한가? = 버릇이 됐는지 경기장에 도착해서 반대쪽 홈팀의 라커룸으로 들어갈 뻔했다. 고향에 온 기분이지만 승부는 승부다. 현재 다른 팀에 몸 담고 있기 때문에 좋은 승부를 하려고 했지만, 결국 승부는 내년으로 미뤄야 할 것 같다. 내년엔 꼭 좋은 승부를 해보이겠다. - 오늘 경기에서 유병수에 대한 상대 수비 견제가 유독 심했는데? = 상당히 거친 경기였다. 그렇지 않아도 경기 전 (유)병수에게 분명히 오늘 밀착마크가 들어올 것이란 얘기를 해줬다. 그런 부분을 좀 이겨내길 바랐는데, 아무래도 심리적으로 힘들었던 것 같다. 하지만 오늘 경기에서 충분히 제 역할을 해줬다고 생각한다. 앞으로 상대의 밀착마크 상황을 이겨내는 것이 (유)병수가 해결해야할 과제라고 할 수 있다. - 그동안 출전기회를 잡지 못했던 선수들이 후보 명단에 올랐는데, 앞으로 다양한 선수들에게 출전기회를 줄 생각인가? = 기회는 모든 선수들에게 공평하게 주어져야한다고 생각하고, 기회는 다 있을 것이다. 또 앞으로 주전 선수들의 공백을 충분히 메울 수 있는 전력으로 만들 계획이다. 때문에 무엇보다도 동계훈련에 충실해야하고, 선수보강도 현재 구단과 논의 중이다. 내년에는 완전히 팀을 탈바꿈할 것이다. 글 = 유지선 UTD기자 (jisun22811@hanmail.net) 사진= 김인수 UTD기자 (zkfltmak_199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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