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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대구 상대로 시즌 첫 승 도전

2777 구단뉴스 2012-03-16 1918

인천 유나이티드가 대구FC를 상대로 시즌 첫 승에 도전한다.
 
인천은 18일 오후 3시 대구스타디움에서 현대오일뱅크 K리그 2012 3라운드 대구와의 경기를 한다.
 
인천은 지난 11일 수원에 패하며 2연패를 기록 중이다. 이번 대구전은 첫 승 뿐만 아니라 분위기 쇄신을 위해서라도 반드시 승리가 필요하다.
 
FLASH BACK : 2011 10 2, 집중력 부족으로 아쉬운
인천은 대구와 초반부터 서로 역습을 주고받으며 팽팽한 경기가 전개됐다. 인천은 한교원과 카파제를 중심으로 상대의 오른쪽 측면을 공략했다. 전반 25분 절호의 득점 기회를 맞이했다. 역습 상황에서 한교원이 드리블 돌파 후 슈팅을 시도했다. 이 슈팅이 대구의 박준혁에게 막히자 카파제가 쇄도하며 재차 슈팅했으나 골대 위를 넘겼다. 중반 이후 점차 점유율을 높여가며 대구의 골문을 노렸지만 무위로 그쳤다.
 
경기를 잘 이끌어오던 인천은 후반 초반 집중력 부족으로 무너졌다. 후반 1분과 15분 송제헌에게 연속골을 허용하며 끌려갔다. 허정무 감독은 김재웅과 유준수를 투입해 공격의 변화를 줬지만 대구의 안정적인 수비라인을 뚫지 못했다. 결국 인천은 대구에 0-2로 패했다.
 
MATCH FOCUS : 설기현·문상윤, 공격 선봉에 선다
인천은 2연패로 다소 주춤한 상태다. 올 시즌 선수단의 절반 이상을 교체해 전력 강화에 심혈을 기울였지만 아직까지 큰 효과를 발휘하지 못하고 있다.
 
인천은 지난 11일 수원전에서 0-2로 패하긴 했으나 후반전에 점유율을 높이며 수원을 몰아붙였다. 당시 설기현과 김남일은 건재를 과시하며 앞으로의 전망을 밝혔다. 또한 문상윤의 활약은 매우 반가운 일이다. 이날 문상윤은 날카로운 킥과 패스로 신인답지 않은 과감한 플레이를 펼쳤다. 문상윤은 설기현, 김재웅과 함께 공격 선봉에 설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공교롭게 인천은 두 경기 연속으로 10명이 싸웠다. 4일 제주전에서 구본상이 경고누적으로 퇴장을 당했고, 11일 수원전에는 교체카드 3장을 모두 사용한 상황에서 장원석이 부상으로 빠지며 숫적 열세에 놓였다. 거친 플레이나 부상 방지를 하는 것도 중요한 승리에 필요한 요소다.
 
OPPONENT FILE : 지넬손과 레안드리뉴의 탄탄한 중원
대구는 지난 4일 리그 첫 경기에서 서울과 홈에서 무승부를 기록해 올 시즌 돌풍의 팀으로 주목을 받았다. 그러나 10일 강원에 패하며 아직 승리가 없다. 대구의 모아시르 페레이라 감독이 자신의 색을 드러내는 데 꽤 시일이 걸릴 전망이다.
 
올 시즌 대구는 화려하지 않지만 내실 있는 선수구성이 눈에 띈다. 최전방 토종 공격수인 황일수와 이진호는 저돌적인 돌파로 슈팅이 장점이다. 올 시즌 새로 영입된 지넬손과 레안드리뉴의 가세로 전력이 한 층 강화됐다. 아직 시츤 초반이라 팀에 완벽히 녹아 들지 않았지만 브라질 특유의 유연함과 스피드는 인천 입장에서 매우 까다로운 상대다. 
 
◆ STATS
양팀 상대 전적 : 8승 10무 6패 인천 우세
2011년 상대 전적 : 2무 1패 인천 열세
인천 최근 경기 전적 : 수원(0-2패/2R), 제주(1-3패/1R)
대구 최근 경기 전적 : 강원(0-2패/2R), 서울(1-1무/1R)
 
◆ MATCH BEST XI
인천(4-2-3-1) : 유현(GK) – 박태민, 김태윤, 정인환, 김한섭 – 김남일, 난도 – 문상윤, 정혁, 설기현 – 김재웅
대구(4-4-2) : 박준혁(GK) – 안재훈, 유경렬, 김기희, 박종진 – 송한복, 지넬손, 마테우스, 레안드리뉴, – 황일수, 이진호

인터풋볼 이현민 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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