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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정무 감독, “연패의 늪을 끊은 데 의미가 있다”

2790 구단뉴스 2012-03-24 1514

인천 유나이티드의 허정무 감독이 3연패 사슬을 끊고 첫 승을 거둔 것에 큰 의미를 두었다.

인천은 24일 오후 5시 대전 시티즌과의 현대오일뱅크 K리그 2012 4라운드에서 설기현의 2골로 2-1 승리를 거두었다. 허정무 감독은 경기 후 기자회견에서 “선수들이 열심히 해 준 덕에 승리로 상승세를 탈 것이다”며 커다란 만족감을 드러냈다.

다음은 허정무 감독과 일문일답

- 오늘 경기 소감은?
우선 연패의 늪에서 끊었다는데 의미를 두고 싶다.. 선수들 열심히 해 승리하면서 상승세를 탈 것으로 생각한다. 하지만 경기 내용에서 불만이다. 실점 후 흔들리는 모습이 보기 않좋았다. 벤치 입장에서 교체카드를 잘못 사용했다.

- 교체 카드는 어떤 부분에서 잘못되었는가?
김한섭이 무리해서 경고받아서 퇴장을 받을까봐 김태윤으로 교체 했는데 부진한 모습을 보였다.. 김남일 완전 정상이 아니라 손대호로 교체했는데 역시 제 역활을 못해줬다. 박준태에게 영리하고 파괴력 있는 플레이 바랬는데, 기대에 못 미쳤다. 그래서 교체카드 미흡했다고 생각한다.

- 선제골을 경험 있는 설기현과 김남일이 합작했다. 두 선수 활약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나?
두 선수 모두 잘 해주고 있다. 설기현은 공백과 부상으로100% 몸 상태는 아니다. 하지만 점점 몸이 올라오는 상태라 기대하고 있다. 전방에서 마무리 부족이 아쉬웠는데 그런 면에서 좋아지길 바라고 있다.

-전반 경기 풀리지 않았다. 선수들에게 어떤 지시 했는가?
서로 힘이 있는 상태라 타이트한 경기해서 과정이 좋지 않았다. 후반에는 세밀한 경기 하자고 주문했고, 상대가 2선에서 턴하는 장면이 약해 그 점을 집중 공략 했다.

인터풋볼 한재현 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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