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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18] ‘최세윤 결승골’ 인천 대건고, 제주원정서 1-0 승리…리그 첫 승 신고

3021 UTD기자단 뉴스 UTD기자 변승현 2018-04-07 1680


[UTD기자단=제주] 거센 비바람을 뚫고 머나 먼 제주원정에서 승전보를 울리며 리그 첫 승을 신고했다. 인천유나이티드 U-18 대건고가 3번째 도전 만에 승리를 거두는 기쁨을 만끽했다.

전재호 감독이 이끄는 인천 대건고는 4월 7일 제주 걸매B운동장에서 열린 ‘2018 아디다스 K리그 주니어’ 5라운드 제주유나이티드 U-18과의 원정경기에서 전반 10분 터진 최세윤의 결승골로 1-0 승리를 거두었다. 이로써 인천 대건고는 1승 2무(승점 5)로 분위기 반전에 나섰다.



인천 대건고는 4-1-4-1 포메이션으로 나섰다. 최전방에 이호재를 배치한 가운데 좌우 측면에 김채운과 김민석이 배치됐다. 중원은 신치호와 최준호가 나섰으며 수비형 미드필더에는 김현수가 나섰다. 수비진은 최세윤-천성훈-최원창-김성민으로 구축했고 골문은 최문수가 지켰다.

원정팀 인천 대건고는 경기시작과 함께 4-1-4-1 포메이션의 장점인 전방 압박을 살려 홈팀 제주 U-18을 강하게 위협했다. 그러나 제주 U-18의 수비진은 인천 대건고의 압박을 잘 벗겨냈다. 그리고 반대로 강의찬을 필두로 측면에서 공격 전개를 펼치며 간간히 역습을 시도했다.



그러던 전반 10분 인천 대건고가 기다리던 선제골을 뽑아냈다. 왼쪽 풀백 최세윤이 득점포를 가동했다. 김민석의 측면 크로스가 뒤로 흘렀는데 마치 이를 예측이라도 하듯이 문전을 향해 쇄도하던 최세윤이 그대로 오른발 슈팅으로 마무리하며 이른 시간 선제골의 주인공이 되었다.

인천 대건고에게 불의의 일격을 허용한 홈팀 제주 U-18이 곧바로 반격에 나섰다. 제주 U-18은 만회골을 넣기 위해 파상공세에 나섰다. 강의찬-김옥토의 오른쪽 측면 콤비가 인천 대건고의 골문을 열기 위해 반격을 펼쳤다. 그렇지만 인천 대건고 역시도 물러서지 않고 반격했다.



되레 인천 대건고가 전반 막판 추가 득점 기회를 잡았다. 전반 30분 김채운의 왼발 슈팅, 전반 33분 이호재의 헤더, 전반 36분 신치호의 슈팅 등 기회가 있었지만 아쉽게 추가골로 결실은 맺지 못했다. 그렇게 양 팀의 공방전이 계속된 가운데 전반전 경기는 1-0으로 마무리됐다.

후반 초반 기세를 잡은 건 원정팀 인천 대건고였다. 전반전에 잠잠했던 김성민과 김민석이 활발한 움직임으로 제주 U-18의 왼쪽 라인을 허물기 시작했다. 김성민은 후반 7분에 개인 능력을 이용한 돌파를 시도했고, 후반 18분에는 김민석이 1대 1 찬스를 맞았으나 무위에 그쳤다.



이후 만회골이 급해진 제주 U-18가 더욱 거세게 몰아쳤다. 후반 27분 이준형이 패널티 박스 근처에서 기회를 잡았지만 최문수의 선방에 막혔다. 이어 후반 30분 강의찬이 1대 1 찬스를 맞았으나 크게 벗어났다. 이에 전재호 감독은 3-4-3 전형으로 바꾸며 수비 안정을 도모했다.

그 결과 인천 대건고는 효과적으로 공격을 차단했다. 또한 적절히 교체 카드를 활용하며 시간적인 여유도 벌었다. 인천 대건고는 후반 45분 아크 정면에서 프리킥 찬스를 내주며 막판 위기를 맞았으나 수비가 몸을 던져 막아냈다. 그렇게 인천 대건고는 1-0 승리로 경기를 마쳤다.



[제주 걸매B운동장]

글-사진 = 변승현 UTD기자 (seunghyeon0823@hanmail.net)

영상제공 = 한국프로축구연맹
영상촬영 = 비프로일레븐 & 에이치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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