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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뷔전을 치른 유준수 "경기에 패해 아쉽지만 좋은 경험이었다"

311 UTD기자단 뉴스 UTD 기자 유지선 2011-03-07 1321
인천 유나이티드는 5일 오후 3시 상주 시민운동장에서 상주상무 피닉스와의 ‘현대오일뱅크 K리그 2011’ 1라운드 경기를 치렀다. 유병수와 루이지뉴를 투톱으로 내세운 인천은 상주를 상대로 선제골을 노렸지만, 전반 4분 김정우의 페널티킥과 후반 5분 김정우가 문전에서 강하게 찬 오른발 슈팅이 골로 연결되면서 상주에 2골을 내주고 말았다. 상주에게 2골 차로 끌려가며 인상적인 공격을 펼치지 못하던 인천은 결국 후반 12분 루이지뉴를 빼고 유준수를 교체투입하며 분위기 전환을 꾀했다. 비록 만회골을 터뜨리는 데는 실패했지만, 유준수는 후반 43분 수비 뒷 공간을 파고들며 오른쪽 측면에서 강하게 슈팅한 것이 오프사이드에 걸리는 등 아쉬운 장면을 연출했다. 이날 경기를 마치고 유준수는 “데뷔전을 치렀지만 승리하지 못해 무척 아쉽다. 다음 제주와의 홈경기에서는 꼭 승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소감을 밝혔다. 다음은 경기종료 후 유준수 선수와의 일문일답.
- K리그 데뷔전을 치렀는데 소감을 말해주세요. = K리그 개막전에서 우연찮게 좋은 기회를 잡아서 경기에 뛰게 됐는데, 경기에 져서 너무 아쉽습니다. - 교체 투입 전에 감독님이 특별히 주문한 것이 있다면? = 특별한 주문은 없었는데 하고 싶은 대로 편하게 뛰고, 그라운드에서 네가 가지고 있는 걸 보여주고 나오라는 말씀을 해주셨어요. 덕분에 첫 출전인데도 불구하고 편한 마음으로 뛸 수 있었습니다. - 첫 출전이었는데 아쉬운 부분이 있다면? = 경기에서 아쉽게도 졌지만 좋은 경험이었다고 생각해요. 긍정적으로 생각하려고 합니다. - 마지막으로 멀리 원정응원을 온 팬들에게 한마디 부탁드려요. = 멀리 상주까지 오셔서 응원해주셨는데 경기에 져서 죄송한 마음이에요. 비록 오늘은 졌지만, 다음 홈경기에서는 반드시 승리하는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비록 올 시즌 첫 경기는 아쉽게 패했지만, 다음 제주와의 홈경기에서는 유준수 선수의 활약을 비롯하여 인천의 승전보가 문학벌에 울려 퍼지길 기대해본다. 글 = 유지선 UTD기자 (jisun22811@hanmail.net) 사진 = 김유미 UTD기자 (ubonger@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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