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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매일과 첫 경기’ 인천, 리그 상승세를 FA컵으로

3200 구단뉴스 2013-05-07 2499
 FA컵 첫 경기를 앞둔 인천 유나이티드가 K리그 클래식에서 상승세를 이으려 한다.

인천은 8일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전주매일FC와 2013 하나은행 FA컵 32강전을 치른다. 올 시즌에도 2003년 창단 이후 한 차례 차지하지 못했던 FA컵 정상을 바라보고 있다. 이번 전주매일전 승리로 우승을 향한 순조로운 첫 걸음을 떼려 한다.

지난해 최하위 부진을 달렸던 지난해 이 맘 때와 달리 올 시즌 K리그 클래식에서 4승 4무 2패 승점 16점으로 순항하고 있다. 지난 5일 수원과의 원정에서 아쉽게 0-1로 패해 기세는 꺾였지만, 날이 갈수록 탄탄한 전력을 선보이고 있는 것은 사실이다.

이로 인해 이번 FA컵 우승에 대한 전망도 밝다. 또한 기존 멤버들뿐 만 아니라 백업 멤버들도 제 몫을 다할 선수들이 포진되어 있다. 연이은 리그 경기로 지쳐있는 주전들을 대신해 그 동안 출전 기회가 적었던 선수들이 나설 가능성이 크다.

남준재와 찌아고, 문상윤, 손대호, 김태윤 등이 김봉길 감독의 선택을 받을 것으로 본다. 또한 이들은 기존 선수들과의 기량 차이가 크지 않다. 김봉길 감독은 백업 선수들의 경기 감각을 끌어올리는 동시에 주전 경쟁으로 팀 전력 강화를 꾀할 것으로 본다.

전주매일은 4부리그 격인 챌린저스리그에 속한 팀이다. 성균관대와의 1라운드에서 1-0 승리를 시작으로 K리그 챌린지 팀인 부천FC1995과의 2라운드는 승부차기 끝에 꺾었다. 객관적인 전력 열세를 딛기 위해서 극단적인 수비 전술로 나올 가능성이 크다. 지난 FA컵 2경기 동안 선수비 후역습으로 재미를 본 것 한 몫했다.

인천은 올 시즌 수비적으로 나오는 팀에게 무승부를 거두는 경우가 많았다. 이날 선발로 출전한 공격진들이 전주매일의 수비를 무너트릴 수 있는 다양한 옵션과 영리한 플레이가 필요하다. 또한 역습에 대한 대비도 잊지 말아야 한다.

인천이 올 시즌 FA컵 우승 신호탄을 전주매일전 승리로 터트릴 수 있을 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인터풋볼 한재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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