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TD기자단=수원] 인천유나이티드 U-18 대건고의 매서운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다. 김정우 감독은 최근 2연승 및 3경기 연속 무패(2승 1무) 행진에 대해 만족감을 숨기지 않았다.
김정우 감독이 이끄는 인천 대건고는 4월 6일 수원 영흥체육공원에서 펼쳐진 ‘2019 아디다스 K리그 주니어’ A조 전기리그 5라운드 수원FC U-18과의 원정경기에서 후반 16분 박형빈, 후반 18분 정성원의 연속골에 힘입어 2-0 최종 스코어로 기분 좋은 승리를 신고했다.
경기 후 가진 인터뷰에서 인천 대건고 김정우 감독은 “선수들이 열심히 뛰어 줬다. 그 덕분에 승리할 수 있었다. 원하는 결과를 낸 부분에 대해서 기쁘게 생각한다”고 총평을 전했다.
이날 인천 대건고는 두 마리 토끼를 잡았다. 리그 2연승 및 3경기 연속 무패의 상승세를 이어나간 한편 리그 개막 후 4경기 만에 첫 무실점 경기를 기록한 부분이 특히 고무적이었다.
적지에서 값진 승점 3점을 추가해낸 인천 대건고는 최근 리그 2연승 및 3경기 연속 무패(2승 1무) 행진을 달리면서 상승세를 이어나갔다. 한편 인천 대건고는 4월 13일 토요일 오후 4시 30분 인천 송도LNG축구장에서 서울이랜드 U-18을 상대로 6라운드 홈경기를 치른다.
끝으로 김정우 감독은 “지금 상승세를 통해 전체적인 팀 분위기가 좋은 상황이다. 이런 좋은 분위기를 다음 경기에도 계속 이어나갈 수 있도록 열심히 준비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수원영흥체육공원]
글 = 박성아 UTD기자 (parksa987@naver.com)
사진 = 장기문 UTD기자 (jona_seattl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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