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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R] 유상철 감독, “후반 실점 장면, 곱씹으며 반성해야”

3571 UTD기자단 뉴스 UTD기자 김건호 2019-09-25 376


[UTD기자단=상주] 희망을 쏘아 올렸다. 인천이 상주 원정에서 승점 3점을 가져왔다. 하지만 여전히 뒷심 부족 문제는 개선해야 할 점으로 점쳐졌다.

유상철 감독이 이끄는 인천유나이티드는 9월 25일 상주시민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 1 2019’ 31라운드 상주상무와의 원정경기서 3-2로 승리했다. 유상철 감독은 “전반에 3골을 넣으면서 쉽게 가나 했다”면서 “역시 축구는 끝나봐야 아는 것 같다”고 말하며 아쉬웠던 경기 총평을 밝혔다.

특히 그는 선수들의 집중력 부족 문제를 꼬집었다. 그는 “전반에 많이 득점했다. 확실히 경기력이 좋아지긴 했다. 하지만 후반에 쉽게 실점하는 부분, 페널티킥을 실수로 허용한 부분 등은 아쉽다”며 “선수들이 좀 더 집중력을 올려야 한다”고 말했다.

인천은 3점 차 리드한 채 전반을 마무리했지만, 후반 두 골을 연달아 실점하며 위기를 맞았다. 이에 대해 유 감독은 “아직도 우리 선수들이 이기고 있을 때 경기 템포나 운영 면에서 서두르고 있다”면서 “좀 더 지혜롭게 해야 한다. 전반 종료 후 세 골을 의식하지 말라고 말했다. 후반 이른 시간에 실점하며 당황한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상대가 어떻게 나올지 알고 있으면서도 역습이나 카운터 어택을 만들어내지 못한 점이 아쉽다”고 덧붙였다.

인천은 오는 일요일 강원 원정을 떠난다. 인천과 상주 간 왕복거리는 400km가 넘고, 인천과 강원도 왕복 300km 남짓되는 거리다. 사흘 간격으로 원거리 원정을 떠나기 때문에 선수들의 피로도 회복이 관건으로 떠올랐다. 이에 대해 유상철 감독은 “최대한 빠르게 선수들을 회복시켜야 할 것 같다. 그게 최우선”이라면서 “다음 경기가 강원과의 어웨이다. 강원이 볼을 많이 소유하는 편이기 때문에 그에 맞는 전략을 준비할 것”이라고 각오를 다졌다. 

[상주시민운동장]

글 = 김건호 UTD기자 (rjsgh2233@hanmail.net)
사진 = 이상훈 UTD기자 (mukang1@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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