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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R] ‘홈 개막전’ 인천, 대구 상대로 첫 승에 사냥 나선다

3794 UTD기자단 뉴스 UTD기자 김건호 2021-03-03 632


[UTD기자단] 인천이 대구를 상대로 홈 개막전에서 첫 승 사냥에 나선다.

인천유나이티드는 오는 6일 토요일 오후 4시 30분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대구FC와 ‘하나원큐 K리그 1 2021’ 2라운드 홈경기를 치른다.



지난 시즌 상대전적 1승 1무

2020시즌 양 팀의 첫 맞대결은 1라운드 인천의 홈에서 펼쳐졌다. 이날 경기의 하이라이트는 마하지와 세징야의 맞대결이었다. 이 경기에서 마하지가 세징야를 완벽 봉쇄하면서 0-0 무승부를 만들어냈다.

양 팀의 두 번째 맞대결은 무고사의 결승골에 힘입어 인천의 1-0 승리로 끝이 났다. 이 승리는 인천에 의미가 컸던 승리였다. 대구전 5경기 연속 무승의 늪에서 탈출한 승리이자 16경기 만에 거둔 감격스러운 시즌 첫 승리였었다.

2년 연속으로 홈 개막전에서 만난 대구를 상대로 인천이 지난 시즌 첫 승리를 챙겨왔듯 이번 경기에서도 시즌 첫 승리를 가져올 수 있을지 팬들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아길라르 vs 세징야, 두 외인의 자존심 대결

이번 대결에서 흥미롭게 지켜볼 대목 중 하나는 아길라르와 세징야의 맞대결이다. 두 선수는 K리그를 대표하는 외국인 선수들이자 팀의 핵심 자원으로 평가받는다. 그래서 더욱 기대된다.

아길라르는 지난 2020년 여름 인천으로 임대와 그해 17경기에 출전, 2득점 3도움을 기록했다. 그는 답답했던 인천 공격에 숨통을 트이게 하며 인천 잔류의 혁혁한 공을 세웠다. 또한, 지난 포항전에서 시즌 첫 득점을 기록하면서 기분 좋게 시즌을 시작했다.

세징야는 지난 시즌 25경기에 출전해 18득점 4도움을 기록했다. 지난 시즌 리그 베스트11 미드필더 부문에도 선정됐다. 자타공인 K리그 최고의 외국인 선수로 평가받는 세징야가 인천의 골문을 겨냥하고 있다.



수비진의 육탄방어, 다시 한번 재현할 수 있을까?

지난 시즌 인천이 시즌 첫 승을 거뒀을 당시 수비진은 대구의 공세를 수차례 막아내며 승리의 일등 공신이 됐다. 그 경기에서 대구가 시도했던 슈팅은 총 26개였으며 7개를 기록한 인천보다 19개나 많은 슈팅을 시도했다. 하지만 양 팀이 유효슈팅은 큰 차이가 없었다. 대구가 3개, 인천이 2개를 기록하며 대구가 1개 앞섰다. 인천 수비진의 육탄방어 덕분이었다.

그 날 경기에서 대구가 시도한 슈팅 중 절반인 13개의 슈팅이 인천 수비수에게 막혔다. 인천 수비진의 집중력이 가져온 승리였다. 또한, 골키퍼 이태희 역시 엄청난 선방 쇼를 보여주면서 인천의 첫 승리를 지켜냈었다.

김광석, 오반석, 오재석, 델브리지 등을 영입하면서 더 단단한 수비진을 구축한 인천이 이번에도 대구를 상대로 육탄방어를 보여주면서 시즌 첫 승을 거둘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글 = 김건호 UTD기자 (rjsgh2233@hanmail.net)
사진 = 남궁경상 UTD기자, 이상훈 UTD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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