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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R] 조성환 감독 “결과는 두 번째 문제, 리드 유지하지 못한 것 아쉬워”

4023 UTD기자단 뉴스 UTD기자 주대은 2022-05-16 197


[UTD기자단=울산] 조성환 감독이 결과보다 내용에 대해 아쉬움을 드러냈다.

조성환 감독이 이끄는 인천은 14일 울산문수축구경기장에서 펼쳐진 '하나원큐 K리그1 2022' 12라운드 울산과 원정경기에서 2-2로 비겼다. 인천은 전반 10분 만에 무고사와 이용재의 득점으로 앞서 갔지만 이후 2골을 내주며 무승부로 경기를 마무리했다.

경기 후 조성환 감독은 “경기 초반 스코어가 말해주듯이 의도한 대로 흘러가고 있는 상황에서 부상이라든지 여러 악재가 겹치며 끝까지 리드를 유지하지 못했다. 아쉬움 털고 다음 대구전 부족한 점 보완해서 잘 준비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인천은 이번 울산 원정 경기에서 많은 부상자가 나오며 정상적인 경기 운영에 어려움을 겪었다. 원정에서 귀중한 승점 1을 얻었지만 다음 경기 준비에 차질이 있을 수 있는 상황이다. 이에 “뜻하지 않은 부상으로 인해 이번 경기뿐만 아니라 다음 경기인 대구전에 여파가 있을 수 있다. 나머지 선수들과 회복 잘해서 준비하겠다”라고 답했다.

인천은 이번 경기에서 비기긴 했지만 경기 시작 후 10분 만에 무고사와 이용재가 상대의 골망을 흔들며 앞서 나갔다. 무고사-이용재 투톱 조합에 대해 “결과는 두 번째 문제고, 내용적인 측면에서 리드를 유지하지 못한 게 아쉽다. 우리가 의도했던 상대 수비 실책, 압박 타이밍을 통해 득점을 만들어낸 게 긍정적이다”라고 말했다. 

인천은 올 시즌 1위를 달리고 있는 울산을 상대로 2번 만나 모두 비겼다. 만족할 수 있는 결과지만 조성환 감독은 아니었다. 조성환 감독은 “우리는 울산뿐만 아니라 많은 팀을 상대해야 해서 승점보다 경기 내용적인 측면에서 아쉽다”라고 이야기했다. 

[울산문수축구경기장]
 
글 = 주대은 UTD기자 (ju_dann@naver.com)
사진 = 이상훈 UTD기자 (mukang1@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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