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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전지훈련] 공식 기자회견 이보 인터뷰

405 UTD기자단 뉴스 UTD기자 박상현 2012-01-16 1377
-인천으로 오게 된 소감이 어떤지 =일단 먼저 한국에 오게 되어 행복하다. 한국에서의 새로운 경험과 동료들을 만나는 것이 기대된다. 앞으로 인천이 어떻게 될지 동료들과 서로 고민하고 노력해 나가겠다. -이전에 한국 축구에 대한 경험이나 동료들에게서 들어 본적이 있는지 =인천에 오기 전에는 한국에 대해 몰랐다. 하지만 기회가 생겼을 때 주위에 한국 축구에 대해 아는 사람에게 물어봐서 처음 알게 되었다. 한국에 와서 축구를 접하고 브라질 축구과의 차이점을 알게 되었다. 앞으로 새로 들어올 용병들과 함께 팀에 잘 적응하겠다. -구체적으로 한국과 브라질축구가 어떤 차이가 있는지 =제일 큰 차이는 브라질은 기술위주의 축구와 템포가 느리다. 반대로 한국은 보다 빠른 축구를 한다. 이 점에 적응하는 것이 힘들 것 같다. 하지만 앞으로 노력해서 한국 축구에 적응하겠다. -인천의 경우 주로 동유럽 용병이 많이 왔고 활약도 컸다. 반면에 브라질 출신의 선수들 활약이 미미한데 그 점을 알고 있는지 또 이러한 점에 부담감은 없나 =브라질 선수의 활약에 대해서는 처음 들었다. 하지만 그 점에 대한 부담감은 가지고 있지 않다. 이런 부담감은 내가 팀에 적응하는 것이나 팀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생각한다. 물론 활약에 대한 부담감은 있지만 이 점은 팀에서 훈련하면서 떨쳐내겠다. -브라질에서 어떤 팀에서 뛰었는지 팀에서의 활약이나 장점은? = 내가 뛰었던 팀에서 한국에 알려져 있는 선수는 없었다. 팀이 2부 리그에서 1부로 올라온 팀에서 활약했고, 내 장점은 공격수들이 골을 넣게 도와주는 것이다. 공격수가 골을 넣기 좋은 패스와 득점이 쉽지 않다면 직접 득점에 기여할 생각이다. -오늘이 첫 연습경기였다. 소감은? = 함께할 동료들과 경기에 뛸 수 있어 행복하다. 오늘이 한국에서의 첫 게임이었는데 아직 체력적으로 완성되지 않아 내 실력을 충분히 보여주지 못했다. 앞으로 훈련을 통해 체력을 끌어올려 좋은 모습을 보여 줄 것이다. -팀이 전술적으로 완성이 되지 않았지만, 오늘 경기에서 위치가 겹치는 모습이 많이 보였는데 앞으로 어떻게 보완해 나갈 생각인지 =아직 팀에 적응하지 못해 오늘 경기에서는 위치선정이 힘들었다. 이러한 점은 다음 훈련과 경기를 치르며 동료들과의 커뮤니케이션을 하며 나아질 것이다. 앞으로 한국에 대한 문화에 대해 알아가고 또 충분한 훈련을 통해 고쳐가겠다. -이번 전지훈련에서 인천의 훈련량이 많은데 어떤지 또 다른 팀에서도 이와 같은 훈련을 했는지 =이런 강도의 훈련은 브라질과 다른 곳에서 해 본적 없다. 견디기 힘들지만 체력적으로 아직 완성이 안되어있기 때문에 이런 훈련을 견디면 내 체력과 몸도 좋아질 것이다. 앞으로 더 노력하겠다. 글=박상현 UTD기자(thiefboys@hanmail.net) 사진 = 김유미 UTD기자(ubonger@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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