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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R] 조성환 감독 "득점 하지 못해 아쉬워"

4054 UTD기자단 뉴스 UTD기자 윤휘준 2022-07-04 228


[UTD기자단=수원] 조성환 감독이 득점 기회를 살리지 못한 것에 대해 아쉬움을 보였다.

인천유나이티드는 3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펼쳐진 ‘하나원큐 K리그 1 2022’ 19라운드 수원삼성과의 원정경기에서 0-0 무승부를 거뒀다. 

경기 후 조성환 감독은 “경기 전 준비한 부분이 모두 나올 수 없겠지만 찬스를 만들었는데 결정을 짓지 못해 아쉽다. 득점 기회를 확실하게 마무리를 하는 것이 숙제라고 생각한다. 또 세트피스 상황에서도 기회가 있었다. 살렸더라면 경기 운영이 더욱 수월했을 것이라고 본다. 득점하지 못한 것이 가장 아쉬움이 남는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세트피스와 함께 파이널 서드 지역에서 슈팅보다 조금 더 연계 플레이를 할 수 있었지만 그러지 못했다. 조금 더 세련된 플레이를 보이면 좋은 찬스를 만들 수 있었다고 생각한다. 선수들과 많은 훈련을 진행할 수 없지만 다음 경기 영상 미팅을 통해 더욱 발전시킬 것이다”라며 개선의 의지를 보였다.

이날 인천은 후반 15분 이용재를 빼고 아길라르를 최전방에 투입하며 제로톱 전술을 펼쳤다. 조성환 감독은 이에 대해 “무고사가 없는 상황에서 이용재만 많은 경기를 나갈 수 없어 아길라르의 제로톱을 준비했다”고 밝혔다.

또한 오늘 신인 김성민이 수원삼성과의 경기에서 오른쪽 측면 공격수로 선발 출전했다. 이날은 그의 생일과 함께 K리그 데뷔전이었다. 김성민은 전반 초반부터 빠른 스피드를 활용한 돌파로 인천 팬들의 눈도장을 찍었다. 조성환 감독은 데뷔전을 가진 김성민의 활약에 대해 “항상 축구에 대한 열정과 간절함이 있다. 현재 팀 상황에 일찍 기회가 오지 않았나 생각한다. 그동안 준비를 잘해왔기 때문에 기회가 왔고 오늘 좋은 플레이를 펼쳤다. 오늘 경기를 통해 더욱 발전할 것이라고 믿는다”고 평가했다.

[수원월드컵경기장]

글 = 윤휘준 UTD기자 (smyoom63@naver.com)
사진 = 김경태 UTD기자 (mcfc1437@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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