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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팀 축구센터 경험해본 이명주 “인천이 제일 멋있다”

4156 UTD기자단 뉴스 UTD기자 주대은 2022-12-28 1063



[UTD기자단=인천] “처음 봤을 때 ‘멋있다’는 생각이 가장 먼저 들었다”

인천유나이티드는 지난 27일 인천 연수구 선학동에 위치한 인천유나이티드FC 축구센터에서 개관식을 진행했다. 이번 개관식은 구단주인 유정복 인천시장과 시의장, 문화복지위원회, 선수단, 사전 선착순 모집된 25명의 팬 등 구단 구성원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모든 행사가 끝난 후 이명주는 “이번 연도 초에 입단해서 숙소를 보며 열약함을 느꼈다. (김)도혁이와 아산 무궁화 소속일 때 문학경기장 같은 구조의 훈련장을 사용했다. 도혁이는 원래 다 이런 거 아니냐고 물었고, 나는 도혁이에게 고생 많았다고 이야기했다. 지금까지 인천에 거쳐 간 모든 구성원과 팬들이 이뤄낸 성과라고 생각한다. 내년에는 더 행복하게 축구할 수 있을 것 같다”라고 개장 소감을 전했다.

이명주는 국내외에서 여러 팀을 거치며 다른 팀의 클럽하우스를 경험했다. 인천의 클럽하우스와 다른 팀의 클럽하우스의 차이점에 대해 “제일 멋진 것 같다. 클럽하우스 곳곳에 팀의 상징색이 녹아있다. 처음 봤을 때 ‘멋있다’는 생각이 가장 먼저 들었다”라고 답했다.

축구센터 시설 중 가장 마음에 드는 시설이 무엇인지 묻자 “나는 크게 없지만 감독님은 체력단련실을 가장 좋아하실 것 같다.(웃음) 동선이 짧아지며 훈련하기가 편해졌다. 선수들이 알아서 더 열심히 할 것이다”라며 “선수들은 훈련 전과 후의 루틴이 있다. 동선이 불편했을 때는 흐름이 깨졌다. 이러다 보면 부상이 올 수도 있다. 이제는 컨디션 유지를 할 수 있으니 경기장에서 자연스럽게 좋은 결과가 나올 것이다”라고 이야기했다.

인천유나이티드 축구센터는 인천 선수단과 유스 선수들이 같이 사용할 예정이다. 인천 선수단이 유스 선수들에게 미칠 수 있는 영향에 대해 “나도 포항스틸러스에서 유스 시절을 보냈다. 소속 프로팀이 잘하면 유스도 자부심을 느낄 수 있다. 이렇게 좋은 시설에서 프로 선수들과 함께 생활한다는 것이 ‘나도 인천에서 꼭 프로 데뷔를 해야지’라는 생각으로 꿈을 이뤄나갈 수 있지 않을까”라고 대답했다.

한편 이명주는 이번 겨울 이적 시장을 통해 영입된 외국인 선수 음포쿠와 알 와흐다(UAE)에서 한솥밥을 먹었다. 음포쿠의 인천 적응에 대해 “이미 적응을 다했다. 이번 제주도 훈련 중 한라산을 등반했다. 그때 음포쿠가 ‘다 괜찮을 것’이라며 노래를 불렀다”라면서 “음포쿠의 가장 큰 장점은 긍정이다. 매사에 긍정적이다. 팀에 좋은 영향을 미칠 것이다”라고 설명했다.

[인천유나이티드FC 축구센터]

글= 주대은 UTD기자 (ju_dann@naver.com)
사진 =
장기문 UTD기자 (lifeguard7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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