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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R] 조성환 감독 "홈 팬들과 90분간 뛰어준 선수들에게 미안하다"

4201 UTD기자단 뉴스 UTD기자 주대은 2023-04-24 264



[UTD기자단=인천] 조성환 감독이 무승부에 대해서 팬들과 선수들에게 사과했다. 

조성환 감독이 이끄는 인천유나이티드는 지난 22일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 1 2023’ 8라운드 수원FC와 홈 경기에서 2-2 무승부를 거뒀다.

경기 후 조성환 감독은 "이런 경기를 하면 홈 팬들과 90분간 뛰어준 선수들에게 미안하다. 밖에서 경기 운영을 잘하라고 있는 위치이다. 감독인 내가 끝까지 결과를 지켜내지 못해서 개인적으로 화가 많이 나는 경기"라고 총평을 남겼다.

이번 경기 주인공은 천성훈이었다. 조성환 감독의 선택을 받아 선발 출전한 천성훈은 이번 경기에서 전반 18분 K리그 데뷔골을 신고하더니 후반 14분엔 멀티골을 넣으며 펄펄 날았다. 조성환 감독은 천성훈의 활약에 대해 "동계 훈련부터 최근까지 경기에 나서지 못했지만, 뒤에서 묵묵히 노력한 결과라고 생각한다. 오늘(22일) 두 골에 대해서는 좋은 역할을 했다고 생각한다. 안주하지 않고 팀에 더 많은 도움을 주고 발전할 것이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천성훈의 만점 활약에도 조성환 감독은 후반 31분 천성훈을 불러들이고 김보섭을 투입했다. 교체 이유에 관해서 묻자 "두 골을 넣고 리드를 하는 상황에서 추가 득점을 하고자 했다. 상대가 득점을 위해 공격적으로 나올 것과 뒷공간이 생길 것을 예측했다. 배후 침투과 솔로 플레이 능력이 좋은 김민석과 김보섭을 투입했다"고 설명했다. 

결과적으로 인천은 후반 40분 수원FC에 통한의 동점골을 허용하며 2-2 무승부를 거뒀다. 마음에 들지 않았던 점에 대해서 "교체 타이밍이라고 생각한다"며 짧게 답했다.

한편 인천은 다음 경기에서 K리그 디펜딩 챔피언 울산현대를 상대한다. 다음 경기 각오에 대해서 조성환 감독은 "베스트11로 나가는 선수들 못지않게 잘 준비 되어있는 선수들로 구성하겠다. 부상 방지와 경기 결과를 위해 로테이션을 잘 준비해야 할 것 같다"고 전했다.

[인천축구전용경기장]

글 = 주대은 UTD기자 (ju_dann@naver.com)
사진 = 김경태 UTD기자 (mcfc1437@daum.net)


저작권자 - 인천UTD기자단,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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