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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LIVE] '인천 성골 유스' 김훈 "데뷔전 데뷔골이 목표... 팬들에게 이름을 알리겠다"

4382 UTD기자단 뉴스 UTD기자 손지호 2024-02-15 236


[UTD기자단=창원] 인천유나이티드는 지난 달 4일 2024시즌을 함께할 신인 선수 5명을 발표했다. 지난 시즌 신인 선수들의 활약이 있었기에 올해 신인 선수에 대한 팬들의 관심도 더욱 높아졌다. 그중 초중고 모두 인천 유소년 팀을 거친 '성골 유스 출신' 선수가 있다. 바로 2005년생 김훈이 그 주인공이다. UTD기자단이 창원에서 신인 선수 김훈을 만나봤다.

김훈은 U-12, 광성중, 대건고까지 구단의 모든 유소년 시스템에서 성장한 '성골 유스' 출신이다. 광성중-대건고 출신은 여럿 있었지만 U-12부터 인천과 인연을 함께한 경우는 드물다. 김훈은 "인천이라는 팀에 너무 감사하고 자부심이 굉장히 크다"며 "대건고 시절 최재영 감독님께서 항상 '네가 잘해야 밑에 후배들이 너를 보고 꿈을 가지고 힘이 될 수 있다'고 이야기 하셨는데 책임감을 가지고 더 열심히 해 꼭 성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신인 선수들에게 해외 전지훈련은 굉장히 생소한 일이다. 김훈은 "첫 해외 전지훈련이었는데 가서 어려움도 많았고 형들과 같이 훈련하면서 배울 점도 많았다. 그리고 코치님들이 많이 가르쳐 주셔서 잘 배우기만 하면 되겠다고 생각했다"고 전지훈련 소감을 말했다.

현재 팀에는 김보섭, 천성훈, 김성민, 김민석 등 같은 대건고 출신 선배가 많다. 그만큼 팀에 적응하는 데 직속 선배의 도움을 많이 받을 수 있다. 이에 대해 김훈은 "정말 많이 신경 써 주신다. 운동장이나 그 외 생활 부분에서 어떻게 행동해야 하는지 알려주시고 어려운 부분이 있으면 가장 먼저 도움을 주신다"고 감사함을 표현했다.

어린 선수들에게 전지훈련은 그동안 궁금했던 부분에 대해 많은 조언을 들을 수 있는 기회이기도 하다. 김훈은 "평소에 슈팅 연습할 때 스스로 많이 아쉬웠는데 (송)시우 형이 힘 빼고 편안하게 차라고 하시면서 슈팅할 때 필요한 디테일을 많이 잡아 주셨다"며 일화를 이야기했다.

자신의 강점에 대해 묻자 김훈은 "주 포지션이 측면 공격수라 공을 가지고 있을 때 자신감 있는 저돌적인 드리블이 강점"이라고 자신 있게 말했다. 이어 김훈은 "이번 시즌 경기장에서 1초라도 출전하는 것이 목표이고 제 강점을 살려 데뷔골까지 성공시켜 팬분들에게 제 이름을 알리고 싶다"고 각오를 밝혔다.

끝으로 김훈은 "팬분들이 있기에 저희가 경기장에서 힘을 내서 뛸 수 있다고 생각한다. 팬들의 응원에 걸맞게 열심히 해서 운동장에서 들어가서 최선을 다하겠다"며 인천 팬들에게 메시지를 남겼다.

글 = 손지호 UTD기자(thswlgh50@ajou.ac.kr)
사진 = 남궁경상 UTD기자(
boriwoll@hanmail.net)


저작권자 – 인천UTD기자단.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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