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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R] ‘3연패 수렁’ 조성환 감독, “프로니까 이겨내야 한다”

4497 UTD기자단 뉴스 UTD기자 성의주 2024-07-02 308


[UTD기자단=인천] 결국 인천이 3연패의 수렁에 빠졌다. 조성환 감독은 프로로서 이겨내야 하는 시간이라 언급했다.

조성환 감독이 이끄는 인천유나이티드는 지난 30일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 1 2024’ 20라운드 강원FC와의 홈경기에서 0-1로 패했다.

조성환 감독은 경기 후 공식 기자회견에서 “이기지 못하는 시간이 길어지다 보니 선수들도 심리적으로 부담도 느끼고 힘든 상황에 놓여있다. 하지만 우리는 프로니까 잘 이겨내고 극복할 수 있도록 자기관리와 팀적으로 잘 추슬러야 한다. 함께 이겨내야 할 것 같다”고 총평을 밝혔다.

인천은 현재 3연패의 늪에 빠진 상태다. 무승의 기간은 더욱 길다. 마지막 승리는 13라운드 대전하나시티즌과의 경기로 어느덧 7경기 무승을 기록하게 됐다. 인천은 6월의 마지막 경기였던 강원과의 맞대결에서도 패배하며 ‘6월 무승’이라는 성적표를 받아들게 되었다.

인천은 전반전에 좋은 공격을 보이며 아쉬웠던 지난 경기들보다는 좋은 모습들을 보여주었다. 하지만 후반 들어 공격이 무뎌지며 주도권을 넘겨주었고, 결국 실점까지 허용하고 말았다. 특히 후반 마지막에는 공을 소유하고 있음에도 빠른 전개가 이루어지지 않아 아쉬움이 남을 수밖에 없었다. 

이에 대해 조성환 감독은 “후반 교체로 윙어들이 많이 들어갔다. 백4에서 좌우로 빠른 전환을 가져가며 스위치 플레이, 솔로 플레이 등을 통해 기회를 만들고자 했는데, 시간이 지날수록 에너지가 느리기도 하면서 어려움이 많았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실점을 하고 있는 상황이었기 때문에 전방에서부터 압박을 해야 했고, 전술적으로 변화를 가져갔어야 했는데 어려운 상황이었던 것 같다”며 아쉬운 점에 대해 언급하며 인터뷰를 마무리했다.

[인천축구전용경기장]

글 = 성의주 UTD기자 (sung.euju.shin@gmail.com)
사진 = 이다솜 UTD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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