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K주니어U18 후기7R] ‘3-1 승리’ 최재영 감독, “개개인의 부족한 점도 잘 보완하겠다”

4583 UTD기자단 뉴스 UTD기자 이지우 2024-10-11 104


[UTD기자단=인천] 3학년 선수들과 함께 뛴 고별전에서 승리를 거둔 최재영 감독이 선수단의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최재영 감독이 이끄는 인천 대건고는 지난 5일 오후 2시 인천유나이티드 축구센터에서 펼쳐진 ‘2024 K리그 주니어 U18’ 후기리그 A조 7라운드 부산아이파크 U-18 부산 개성고등학교와의 홈 경기에서 3-1로 승리했다.

경기 후 인터뷰에서 최재영 감독은 “3학년 선수들이 오랜만에 출전했다. 마지막까지 열심히 뛰어서 고맙다. 다만 오늘 경기 결과는 어느 정도 운도 따랐던 것 같다”는 경기 소감을 밝혔다.

인천 대건고는 경기 초반부터 상대인 부산 개성고가 퇴장을 당하면서 유리한 상황에 놓였다. 후반에는 부산 개성고에서 한 명이 더 퇴장당하기도 했다. 인천 대건고는 확실히 경기를 주도했지만, 기대만큼의 득점이 나오지는 않았다. 최재영 감독은 “수적 우세 상황을 보다 활용했으면 좋았을 텐데 선수들이 완벽히 활용하지는 못한 것 같다. 벤치에서 공격적인 플레이를 주문했는데 약간 아쉬움이 남는다”면서 상황을 되짚었다.

한편, 인천 대건고는 3년간 함께 했던 3학년 선수단을 불러들여 마지막 경기를 치르게 했다. 골키퍼가 부족하기 때문에 남은 경기에도 계속 명단에 들어야 하는 왕민준을 제외하면, 나머지 선수들은 이번 경기를 통해 고등학교 무대에서의 활약을 마무리한다. 3학년 선수들의 이날 활약상에 대해 묻자, 최재영 감독은 “3학년 선수들이 프로 B팀 훈련을 함께했었다. 훈련 경험 덕분인지 몸 상태가 생각보다 좋았다. 다만 경기를 오랜만에 나서다 보니 체력적인 문제는 있었고, 이를 의식해서 후반에 적극적으로 교체를 활용했다”고 답했다.

인천 대건고는 최근 경기에서 내용은 잘 만드는 편이지만, 실제 득점력으로 이어지지 않는 상황이 많았다. 최재영 감독은 “결정력 문제는 훈련을 통해서 당연히 보완할 계획이다. 하지만 선수 개개인도 큰 노력을 해야 한다. 득점이 나와야 선수들이 기세를 얻어 더욱 성장할 수 있다. 향후 훈련에서 개선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면서 결정력 향상을 위한 의지를 보였다.

2024년도 어느덧 막바지에 이르면서 인천 대건고의 시즌도 끝나가고 있다. 최재영 감독은 “남은 경기에서 팀으로도 물론 준비를 많이 해야겠지만 선수들 개개인에도 집중하고자 한다. 선수마다 장단점이 있는데 부족한 점을 채워야 전술과 전략을 계획한 대로 이행할 수 있다. 선수들도 이 시기를 잘 활용했으면 좋겠다. 최근 K리그 인터내셔널 유스컵에 참가하면서 쌓은 경험을 교훈 삼아서 한 단계 더 올라설 수 있길 바란다”는 목표를 밝히면서 인터뷰를 마무리했다.

[인천유나이티드 축구센터]


글, 사진 = 이지우 UTD기자 (jw2000804@naver.com)


저작권자 - 인천UTD기자단,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다음 UTD기자단 뉴스

[33R] 최영근 감독 “결과를 못 보여드려서 죄송스럽다”

UTD기자 이환희 2024-10-10 260

IUFC MATCH

NEXT HOME MATCH

인천

V

02월 28일 (토) 14:00
@인천축구전용경기장

서울

NEXT MATCH

인천

V

02월 28일(토) 14:00
@인천축구전용경기장

서울

LAST MATCH

인천

0:1

11월 23일(일) 14:00

충북청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