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검의 전사를 응원해주시는 인천 팬 여러분 안녕하세요.
인천유나이티드FC 대표이사 전달수입니다.
민족 최대의 명절, 설날 새 아침이 밝았습니다.
팬 여러분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가정에 평온이 깃드시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팬 여러분!
최근 우리 구단은 코로나19 라는 거센 시련과 마주했습니다.
창원에서 진행한 동계전지훈련 중 선수들 일부가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으며,
훈련을 잠시 중단해야 했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선수단 모두 건강한 모습으로 전지훈련지에서 구슬땀을 흘리고 있습니다.
이 모든 것은 팀이 어려움에 부닥칠 때마다 보내주신 팬 여러분의 믿음과 격려가 있어 가능했습니다.
팬 여러분!
구단 대표이사를 맡고 있는 저 또한 이번 일을 겪으며 중대한 결심을 하게 됐습니다.
생각지도 못한 코로나19 라는 어려움을 극복하는 것은 물론이고,
우리 구단을 명문 구단으로 만들겠다는 팬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서
앞으로도 팬 여러분과 함께하기로 마음의 결정을 내렸습니다.
그동안 구단 대표를 맡은 저의 거취에 대해 많이 궁금해하셨다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이 글을 빌어 그간 빠른 답변을 못 드린 것에 대해 사과드리며,
앞으로도 팬 여러분의 변함없는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립니다.
팬 여러분!
오는 2월 19일이면, 2022년 시즌 시작을 알리는 개막전이 자랑스러운 우리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열립니다.
9개월의 대장정에 들어서는 우리 인천의 승리를 위해 팬 여러분의 뜨거운 응원과 격려가 필요합니다.
우리 구단도 올해에는 더욱 성숙한 경기력으로 팬 여러분의 성원에 보답하겠습니다.
2022시즌 더 높은 곳으로 반드시 도약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우리 구단을 변함없이 늘 응원해주시는 모든 팬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임인년 새해,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기원드립니다.
인천유나이티드FC 대표이사 전달수 올림INCHEON UNITEDMEDIA FEE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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