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26R 전북전 패배한 김봉길 감독 "케빈 막지못한 것이 패인"

788 UTD기자단 뉴스 UTD기자 이상민 2013-09-01 2118

user image

인천 유나이티드가 지난 1일 전주월드컵경기장서 열린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26라운드 전북 현대와의 원정경기서 전반 30분 티아고, 후반 16분 케빈에게 연속골을 허용하며 0-2로 무릎을 꿇었다.

경기 후 공식 인터뷰에서 김봉길 인천 감독은 "나름대로 준비를 많이 했지만 아쉽게 패했다. 무엇보다 이번 경기는 상대 공격수인 케빈을 막는 것이 관건이었는데 효과적으로 막지 못해서 패배하게 됐다. 후반전 높은 점유율에도 결정적인 슈팅 기회로 연결하지 못한 부분은 다소 아쉽다. 잘 연구해서 보완하겠다"라며 전체적인 경기 총평을 밝혔다.

인천은 이날 비록 패배했지만 승점 41점으로 정규시즌을 6위로 마감해 상위 스플릿 진출에 성공했다. 지난해 골 득실차로 상위 스플릿에 진출하지 못했던 인천은 지난해 아픔을 씻고 일단 1차 목표를 달성하게 됐다. 인천의 2차 목표는 최종 순위서 3위 안에 들어 내년세 시민구단 최초로 아시아 챔피언스리그(ACL)에 출전하는 것이다.

이에 대해 김 감독은 "상위 스플릿으로 가는 과정에서 힘든 일도 많았지만 운이 따라주지 않았나 싶다. 작년에는 골득실로 상위 스플릿에 가지 못해서 아쉬운 마음이 있었는데 올해는 선수들이 열심히 해줘서 올라가 기분이 좋다"고 말했다.

끝으로 김 감독은 "상위리그에 진출한 7팀은 사실상 전력차가 크게 없다고 생각한다. 물론 우리가 타팀에 비해 조금 부족한 게 사실이지만 그만큼 더 열심히 준비해서 강팀들과 경기서 밀리지 않게 준비를 잘하겠다"라며 앞으로의 굳은 각오를 내비친 뒤 인터뷰룸을 빠져나갔다.

한편, 상위 스플릿에 진출한 7개 팀은 인천을 비롯해 포항, 울산, 전북, 서울, 수원, 부산으로 결정되었다. 앞으로 홈&어웨이 방식으로 각 팀 당 총 12경기를 치러 최종 순위를 가리게 된다.

글 = 이상민 UTD기자 (power1360@hanmail.net)
사진 = 남궁경상 UTD기자 (boriwool@hanmail.net)

댓글

  •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다음 UTD기자단 뉴스

[리뷰] 26R 전북원정서 0-2 완패. 전주성의 벽은 높았다.

UTD기자 이상민 2013-09-02 1879

IUFC MATCH

NEXT HOME MATCH

인천

V

02월 28일 (토) 14:00
@인천축구전용경기장

서울

NEXT MATCH

인천

V

02월 28일(토) 14:00
@인천축구전용경기장

서울

LAST MATCH

인천

0:1

11월 23일(일) 14:00

충북청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