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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에도 비디오 판독을 하라

31515 응원마당 하인수 2013-08-13 178
스포츠가 공정성을 기하기위하여 경기중 중요한 사항에 대해선 비디오판독으로 문제를 해결해 서로간의 의혹을 해결하여 경기가 끝난후에도 상호 불만없이 승패를 깨끗이 인정하고 있다 스포츠중에서 가장 인기있는 종목이 축구인데 전 세계 모든 국가에서 주심의 오판으로 얼마나 많은 살인사건 폭동사건이 빈발하게 일어나는데도 유독 축구만큼은 그렇치가 않아 나는 도저히 FIFA 회장 그 놈의 독선적인 의도를 이해할 수 없다 지난 제주 전에서 페날틱 에어라인에서 인천선수가 상대선수 신체와는 무관하게 볼을 차며 슬라이딩했는데도 제주선수가 인천선수 신체에 닿아 넘어졌다는 이유만으로 휘슬을 불어대어 페날틱킥을 주다니 ! 축구는 한 골 싸움인데 어찌 그렇게 단순히 페날틱을 과감하게 선언할 수 있는가 작년인가 수원시에서 개최한 피스컵 결승전에서 성남일화와 손홍민소속의 함부르크와의 시합에서 독일 함부르크 선수들이 페날틱지역 안에서 울산전에서 김신욱이 손에 연달아 두번씩이나 타치했을때와 같이 무려 핸들링 반칙을 3번이나 범했는데도 주심은 페날틱 선언을 한번도 불어 대질 않더군요 월드컵 축구에서 아르헨티나 마라도나가 손으로 밀어 넣어 골을 넣었어도 주심이 못봤다면 그냥 골인으로 인정하여 운종게 우승도 한다 하루 빨리 축구에도 비디오판독 도입이 절실한데도 FIFA에선 이런 사태들을 뻔히 알면서도 비독오 판독을 외면하고 있으니 주심의 독선으로 지금 이시각 세계 곳곳에선 주심들의 편파적인 휘슬을 불고 , 않불고 있어 억울함으로 항의하는 곳이 태반입니다 자 그러면 아래글은 모 기자의 내용으로 지난 울산전 주신, 부심들의 편파적인 판정으로 얼룩진 사항들을 봅시다 ☞ 심판의 오판으로 꼭 짚고 넘어가야 할 인천-울산전 오심 퍼레이드 스포츠 기사 나는 평소 심판 판정을 존중해야 한다는 철학을 갖고 있다. 애매한 판정이라 할지라도 웬만하면 칼럼을 통해 다루지 않으려 한다. 늘 경기에서 패한 팀은 심판 판정에 불만이 있을 수밖에 없고 심판 때문에 졌다는 팀은 봤어도 심판 때문에 이겼다는 팀은 본 적이 없다. 또한 명백한 오심이라고 하더라도 심판도 인간이라는 점을 감안한다면 그 정도 실수는 할 수 있다고 본다. 심판의 권위가 바로 서야한다는 생각도 갖고 있다. 하지만 최근 인천유나이티드가 K리그 클래식에서 당하고 있는 오심은 도저히 침묵하고 있을 수가 없다. 이건 반드시 짚고 넘어가야 할 심각한 문제다. 김신욱은 이윤표를 밀었지만 결국 경고를 받은 건 이윤표였다. (사진=CJ헬로비전 인천 방송 화면 캡쳐) 한두 번이 아니었던 인천-울산전 오심 지난 3일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벌어진 인천과 울산의 경기는 말 그대로 엉망진창이었다. 누가 볼까봐 창피한 경기였다. 경기 내용 문제가 아니라 판정 때문이다. 한두 차례 오심이 일어났다면 자세히 다 언급할 수 있지만 셀 수도 없을 만큼 많은 판정 의혹이 일어나 일일이 소개하기에도 벅차다. 논란의 장면을 딱 몇 가지만 언급해 보겠다. 전반 11분 인천 설기현은 프리킥을 이어받아 가슴 트래핑 한 후 슈팅을 날려 골로 연결했지만 주심은 설기현의 파울을 선언했다. 정당한 몸싸움으로 보였지만 울산 수비수를 밀었다는 판단이었다. 그리고 17분 뒤에는 눈을 의심할 만한 판정이 또 다시 내려졌다. 울산 코너킥 상황에서 김신욱를 막던 이윤표는 김신욱이 강하게 밀어 내동댕이 쳐졌지만 주심은 이를 제지하지 않았다. 이윤표는 이후 또 다시 김신욱에게 마치 멱살을 잡히듯 밀려났지만 주심은 오히려 이윤표에게 경고를 줬다. 누가 봐도 김신욱의 명백한 파울성 행동이었지만 주심의 판정은 전혀 달랐다. 또한 후반 15분에는 전혀 이상할 것 없는 인천 공격 상황에서 부심이 오프사이드 깃발을 들었다. 하지만 이 장면에서 인천 설기현보다 더 아래에 서 있는 울산 수비수의 모습이 정확히 포착됐다. 1분 뒤에는 김용태의 패스를 받은 김신욱이 트래핑하는 과정에서 왼손과 오른손에 공에 닿은 뒤 하피냐에게 전달돼 결국 울산의 동점골이 터졌다. 인천 선수들은 핸드볼 파울이라고 강력하게 항의했지만 주심은 이에 아랑곳하지 않았다. 이 골로 울산은 2-2 동점에 성공했다. 후반 24분에는 울산 코치진이 규정을 어기고 아예 인천 코너킥 상황에서 울산 골대 뒤까지 다가와 수비진과 대화를 나누기도 했다. 코치진은 테크니컬 구역을 벗어날 수 없지만 이를 명백히 어겼고 주심은 이에 대해 곧바로 퇴장 지시를 내릴 수 있지만 결국 유야무야 넘어갔다. 경기 도중 심판 판정에 문제를 삼은 이천수는 경고를 받았고 김남일은 애매한 경고를 두 장이나 받아 결국 퇴장을 당하고 말았다. 이 외에도 애매한 파울 선언 등 논란은 수도 없이 많았다. 한 경기에서 다 나올 수 없을 정도의 많은 오심이었다. 결국 화가 난 일부 인천 팬들은 경기가 끝난 뒤 심판에게 면담을 요청했고 약 네 시간 넘게 숨어 있던(?) 심판들은 새벽 한 시쯤 몰래 다른 통로를 통해 경기장을 빠져 나갔다. 이운택 심판위원장이 올 시즌 개막을 앞두고 기자간담회를 통해 심판 판정 가이드가인을 발표하는 모습. (사진=연합뉴스) 오심 인정하지만 항의 징계는 그대로 나는 평소 심판 판정을 존중하지만 이번 논란은 그냥 넘어가면 안 된다고 생각한다. 이중 김신욱의 핸드볼 논란은 그나마 문제에서 제외시키려 한다. 이 판정이 맞다는 것이 아니라 ‘공이 닿았느냐 손이 닿았느냐’처럼 애매한 상황은 심판이 빠져나갈 수 있는 이유가 많기 때문이다. 이건 심판이 “나는 자연스러운 경기 진행 상황이라고 봤다”고 하면 할 말이 없다. 하지만 이외에 언급한 모든 장면은 오심의 여지가 충분하다. 설기현은 상대 수비수를 밀치게 않은 게 명백하고 이윤표는 김신욱이 민 것이 명백하다. 설기현의 오프사이드를 선언하던 순간에도 울산 수비수가 훨씬 더 아래에 있었다는 사실도 ‘팩트’다. 경기에서 한 번 정도는 심판도 실수할 수 있지만 이건 실수라고 하기에는 너무나 잦다. 더군다나 인천이 심판 판정 때문에 피해를 본 건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지난달 6일 전남과의 경기에서는 후반 막판 페널티킥을 내주며 1-1로 비겼고 바로 다음 경기에서는 경남을 상대로 페널티킥을 허용해 패했다. 그리고 바로 그 다음 경기에서도 또 선취골을 넣은 뒤 후반 페널티킥을 내줘 제주와 1-1 무승부에 머물렀다. 사상 초유의 세 경기 연속 페널티킥 헌납으로 단 1승도 거두지 못했다. 평소 점잖기로 유명한 김봉길 감독은 제주전 페널티킥이 선언될 당시 거칠게 항의하다가 퇴장 당하기도 했다. 나 역시 앞선 두 차례 페널티킥은 그럴 수 있다고 쳐도 제주전 페널티킥 상황은 오심에 가깝다고 생각한다. 이번 경기까지 포함해 최근 5경기 중 네 번이나 왜 유독 인천에만 이런 일이 최근 들어 일어나고 있을까. 음모론을 믿고 싶지는 않지만 자꾸 이상한 쪽으로 생각이 든다. 여기에서 끝이 아니다. 프로축구연맹에서는 제주전 페널티킥에 대해 오심이라고 인정했다. 하지만 당시 항의하던 김봉길 감독에 대한 네 경기 출장 정지와 제제금 600만 원의 징계는 그대로 유지했다. 오심은 맞는데 여기에 대한 항의는 징계를 당하는 웃긴 상황이다. 만약 항의가 없었다면 그래도 오심을 인정할 수 있었을까. 앞으로도 김봉길 감독은 두 경기나 더 벤치를 지킬 수 없다. 또한 울산전에서 김신욱에게 패대기 당한 대가(?)로 경고를 받은 이윤표와 애매한 두 번의 태클로 퇴장을 당한 김남일은 다가올 중요한 서울전에 나설 수 없게 됐다. 오심으로 최근 날린 승점도 서러운데 다가올 경기에까지 막대한 피해를 입어야 한다. 열악한 시민구단이면서도 올 시즌 매력적인 경기력으로 선전하고 있는 인천은 아시아 챔피언스리그 출전이라는 큰 꿈을 향해 달려가고 있지만 몇몇 심판의 고약한 행동 때문에 이 꿈이 물거품 될 위기에 놓였다. 인천 서포터스가 울산과의 K리그 경기 도중 심판 판정에 항의하는 내용이 적힌 통천을 펴들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이날 K리그는 치욕이었다 더 황당한 건 경기 후 연맹이 감독과 선수의 입을 완전히 막고 있다는 점이다. 연맹은 감독이나 선수가 심판 판정에 문제를 제기할 경우 제제금 500만 원의 징계를 내린다. 경기가 끝난 뒤 아무리 불만이 있어도 입을 닫고 있어야 한다. 김봉길 감독도 울산전이 끝난 후 “아쉬운 게 있지만 규정상 말할 수 없다. 심판의 판정을 존중하겠다”며 자리를 떴다. 심판의 권위도 중요하지만 그 권위는 이렇게 강제적으로 감독과 선수의 입을 막아서 되는 게 아니라는 점을 연맹은 잘 모르는 것 같다. 이 권위는 심판 스스로 납득할 수 있는 판정을 내리면 자연스럽게 세워지는 것이다. 여기에 연맹은 심판 권위를 핑계로 오심을 저지른 심판에 대한 징계 내용도 공개하지 않는다. 징계를 줬는지 안 줬는지도 알 수가 없다. 감독과 선수 입을 막는다면 제제금에서 자유로운 내가 지속적으로 문제를 제기하려 한다. 화가 나는 건 더 있다. 인천-울산전과 관련해 연맹 심판위원회는 이번 판정에 문제가 없다는 입장을 피력하고 쏙 빠졌다. 결국 그들이 빠져 나간 자리에서 인천 팬과 울산 팬이 서로 싸우고 있다. 비난의 화살이 연맹과 심판에서 상대방으로 옮겨 간 것이다. 김신욱의 ‘멘탈’이 논란이고 일부 팬들은 “울산이 심판에게 돈을 먹였다”며 근거 없는 비난을 일삼고 있다. 참으로 안타깝다. 이제 논란의 주인공은 빠져 나갔고 피해자들끼리 서로 상처를 주고 있다. 나는 울산 역시 이번 논란과 관련해 또 다른 피해자라고 생각한다. 울산 역시 그런 찝찝한 무승부는 바라지 않았을 것이다. 인천을 응원하는 이들이라면 이번 판정에 화가 나겠지만 그 화살이 울산과 김신욱을 향해서는 안 된다. 어디까지나 이건 연맹과 심판을 향해 인천과 울산, 그리고 모든 K리그를 응원하는 이들이 성토해야 할 문제다. K리그는 승부조작 이후 여전히 적지 않은 상처가 남아 있다. 조그마한 실수를 하더라도 일단 의심부터 받는 게 지금의 K리그다. 그런데 신뢰 회복을 위해 죽어라 노력해도 시원치 않을 마당에 명백한 오심이 한 경기에서도 수도 없이 펼쳐지고 있다면 이걸 누가 단순한 실수로 볼 수 있을까. 연맹 스스로도 그저 자신들의 귀를 막고 남의 입을 막고 있을 것이 아니라 잘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 그리고 인천-울산전을 맡았던 김동진 주심과 정해상, 노수용 부심은 당신들의 잘못된 판단으로 선수들이 그동안 흘렸던 땀이 눈물이 될 수도 있다는 사실을 명심해야 한다. 이날은 K리그의 자랑이라는 슈퍼매치가 열린 날이었다. 하지만 나는 이날 K리그가 전혀 자랑스럽지 않았다. 이날 K리그는 나에게 치욕이었다.

댓글

  • 위 기사는 강원fc 들어가 퍼왔는데 고의성이 농후한 인천전을 맡은 4 경기의 심판들이 사건이 일파만파로 퍼져 노게임을 인천에서 들고나올 까 봐 강원fc 싸이트 패쇄했나봅니다
    하인수 2013-08-13

  • 심판들을 경기전 사전 승부조작하기위해 매수한 것 같아요. 수원 피스컵 결승전도 그렇고, 지난 프로 축구선수들 승부조작 파문도 그렇고 하루 빨리 비디오 판돋이 축구에도
    하인수 2013-08-13

  • 내가 쓴게 아니라 모 스포츠 전문 기사가 쓴거 그대로 퍼온 겁니다
    하인수 2013-08-13

  • 시원하게 쓰셨네요^^
    방원희 2013-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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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다음 경기에 꼭 승리하길!(질문 포함)

박영신 2013-08-13 1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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