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2R] 임완섭 감독 “무실점은 성공적, 공격은 보완할 것”

3651 UTD기자단 뉴스 UTD기자 심재국 2020-05-18 311


[UTD기자단=성남] 임완섭 감독이 이끄는 인천이 두 경기 연속 무실점을 거뒀다. 인천유나이티드는 17일 성남 탄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2020’ 2라운드 성남FC와의 원정경기에서 0-0 무승부를 거뒀다.

경기 총평

경기 후 임완섭 감독은 “선수들이 오늘도 최선을 다했다. 실점하지 않은 부분에 대해서는 성공했다”며 수비적인 부분에 대해 만족감을 드러냈다. “전반에는 성남의 패턴에 당황해 밀리기도 했다”고 밝힌 임완섭 감독은 “앞으로의 과제는 수비 후 공격 패턴을 다양하게 만들 필요성이 있는 것”이라며 공격 부분에 대해 보완하겠다고 밝혔다. 임 감독은 “실점을 하지 않은 부분을 살려서 나아가고 싶다”는 말로 경기에 대한 총평을 내렸다.

성남의 변칙적인 패턴에 대한 집중력

이날 성남 선수들은 정해진 포지션에 국한되지 않고 다양하고 변칙적인 모습을 보여줬다. 이 모습에 대해 임 감독은 “경기 전반부에 성남 패턴에 저희 선수들이 당황했다”면서 “그래도 볼이 가는 길목을 우선으로 차단하고 밀어내는 방식을 주문했는데 그런 부분을 선수들이 잘 이행해준 것 같다”고 말하며 선수들의 집중력에 대해 만족감을 드러냈다. 그는 이어 “이후 공격 패턴이 저조하다 보니 공격을 나가는 데에 많이 부족했다. 다음 경기에는 수비 후에 공격하는 부분에 대해 보완하겠다”고 덧붙였다.

수비는 만족, 골대를 맞춘 상황에 대한 아쉬움

하프타임에 김준엽과 교체 투입된 강윤구는 이날 인천에서의 데뷔전에서 골대에 맞는 헤딩 슈팅을 보였다. 이렇듯 운이 따르지 않은 모습에 대해 임완섭 감독은 “강팀이 되기 위해서 그런 부분을 극복해야 한다고 생각한다”면서 “수세에 몰렸을 때 이기고 지킨다면 강팀으로 가게 될 것”이라고 각오를 밝혔다. 임완섭 감독은 이어 “운도 따라줬으면 좋지 않았나 생각한다”고 말하며 아쉬움을 드러내기도 했다.

[탄천종합운동장]

글 = 심재국 UTD기자(sjk101@naver.com)
사진 = 남궁경상 UTD기자 (boriwoll@hanmail.net)


저작권자 - 인천UTD기자단,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다음 UTD기자단 뉴스

[3R] 인천유나이티드, ‘빅버드’에서 시즌 첫 승 겨냥

UTD기자 심재국 2020-05-21 437

IUFC MATCH

NEXT HOME MATCH

2020시즌 홈 경기가 종료되었습니다

NEXT MATCH

서울

V

10월 31일(토) 15:00
@서울월드컵경기장

인천

LAST MATCH

인천

2:1

10월 24일(토) 16:30

부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