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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R] 임완섭 감독 "무고사의 골이 터져줬으면 좋겠다"

3670 UTD기자단 뉴스 UTD기자 김애린 2020-06-16 188


[UTD기자단=전주] 인천이 4연패를 당했다. 임완섭 감독이 이끄는 인천유나이티드는 6월 13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 1 2020’ 6라운드 원정경기에서 PK로 실점을 내주며 0-1로 패했다.

경기 총평

경기 후 임완섭 감독은 “패배에 대해 드릴 말씀은 없다. 결과물을 가져갔어야 했는데 그렇지 못한 건 감독의 불찰이라 생각한다”며 승점을 얻지 못한 것에 대해 아쉬움을 표했다. 그는 이어 “선수들이 잘 싸워줘서 고맙다”며 소감을 전했다.

특별히 지시한 점

인천은 전북을 상대로 전반전에 날카로운 슈팅과 공격적인 모습을 보였다. 이에 전북과의 경기에서 선수들에게 특별한 지시를 한 것이 있느냐는 질문에 임완섭 감독은 “일단 수비 빌드업 부분에서 강조를 많이 했다”고 답했다. 또한 “측면에서의 방향 전환을 많이 할 것을 지시했고 이러한 부분이 잘 풀린 것 같다”고 덧붙였다.

득점에 대한 고민

현재 인천에는 김호남을 제외하고 이번 시즌 득점을 기록한 선수가 없다. 이에 대해 임완섭 감독은 “오늘 경기에서도 좋은 장면은 있었다. 하지만 득점을 하지 못한 부분이 팀 적으로 마이너스가 된 것 같다”며 아쉬움을 드러냈다. 이어 그는 “공격 선수들의 몸 상태가 좋아지고 있다. 무고사가 득점을 기록해줬으면 하는 바람이다”고 말했다.

케힌데의 부상에 대한 해결책

지난 23일 수원과의 경기에서 케힌데가 십자인대 부상을 당했다. 이 때문에 공격 자원에 공백이 발생했다. 임완섭 감독은 “구단에서 케힌데를 대체할 선수를 찾아보고 있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시간이 필요한 것 같다”며 “전술적인 변화를 해야 할 것 같다”고 전했다.

[전주월드컵경기장]

글 = 김애린 UTD기자 (kimer0527@naver.com)
사진 = 이상훈 UTD기자 (mukang1@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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